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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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리

평양시 제61호선거구 제93호분구를 찾아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이 있음으로 하여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고있다는것을 깊이 확신하고있으며 인민정권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가 평양시 제61호선거구 제93호분구를 찾았을 때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선거장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 흥성이였다.

학생취주악대의 취주악소리, 명절옷차림을 하고 서로서로 앞을 다투며 선거장으로 모여오는 선거자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9시 투표가 시작되였다. 선거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충정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갈 맹세를 가다듬으며 선거에 참가하였다.

우리는 방금 투표를 끝낸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일하고있는 부원동무를 만났다. 그는 선거표를 받아드는 순간 정말 생각이 많아졌고 결심도 굳어졌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민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인민정권기관 일군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겠습니다.》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을 길이 받들어갈 열의를 안고 찬성의 한표를 바친 기쁨과 긍지가 그의 얼굴에 비껴있었다.

투표를 마친 평천일용필수품공장 로동자 정창호동무는 우리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투표한 대의원후보자들은 저와 같은 로동자입니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을 인민의 대표로 내세워주는 우리 인민정권이야말로 절세의 위인들의 인민사랑의 응결체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존엄과 권리의 보호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땅의 공민으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많은 일을 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려는 선거자들의 열의는 불같았다.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 나서기 바쁘게 춤판에 뛰여들어 어깨춤을 추던 김보현대학 녀교원은 대대로 내려오던 남존녀비의 봉건적인 질곡에서 우리 녀성들을 완전히 해방시켜주시고 나라의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에 눈시울이 젖어올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크지도 무겁지도 않은 선거표였지만 그것이 안겨주는 공민적긍지와 자부심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그럴수록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드는 길에 저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과 각오가 더욱 억세여졌습니다.》

이것을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한 직장장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고보니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같은 충정과 애국의 열정을 바쳐온 대의원후보자들처럼 조국이 알고 인민이 떠받드는 애국자로 삶을 빛내일 결의가 더욱 굳어진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그 말에 화답하듯 선거장의 분위기는 더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선거장에 차넘친 격정과 환희,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인민정권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더욱 강화해나갈 선거자들의 철석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글 본사기자 김진욱

사진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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