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수 기

 맨주먹으로 자동차를 만들어낸 그 정신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인민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입니다.》

나는 이번에 평안남도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되였다.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큰 믿음이여서 격정을 금할수 없다.

내가 이런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게 되리라고 꿈에도 상상해보지 못하였다.

나의 어머니도 《우리 아들이 평안남도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받다니.》 하며 평범한 로동자의 가정에 이런 경사가 어디 있는가고 감격에 겨워하였다.

정말이지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는 없다.

할아버지가 생전에 늘 나에게 조국이 있고서야 우리의 행복도 존엄도 있다고 하던 말이 다시금 가슴깊이 되새겨진다.

해방전 사람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할아버지는 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하기에 할아버지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오직 한마음으로 한생을 수력발전소건설자로 성실히 일해왔다.

나는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기업소에서 일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우월하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의 로고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지금도 우리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몇해전 우리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드넓은 주차장에 즐비하게 서있는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만들어낸 주체조선의 자동차들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만든 화물자동차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세상이 보란듯이 질풍처럼 내달리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제시한 개건현대화과업을 훌륭히 실현함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우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우리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전후시기 맨주먹으로 자동차를 만들어낸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혁신의 봉화를 계속 지펴올리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로 살려는것이 우리 기업소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나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언제나 잊지 않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정으로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직장장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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