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선거장에 차넘친 격정의 목소리

 

우리 제도가 제일

 

이제는 고령의 몸이지만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한 나의 마음은 지금 청춘시절로 되돌아간 심정이다. 해방전 가난한 농사군의 딸로 태여난 나는 망국노의 설음 안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생계를 이어오다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시여서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침략자들에 의해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참다운 생활을 누려온 해방후 5년간이 더없이 소중하였기에 나는 녀성의 몸이지만 손에 총을 억세게 틀어잡고 전선으로 달려나갔다.

우리 조국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이 행복을 생각조차 할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에게 값높은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갈 때 참된 삶이 담보된다.

나는 선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는데 여생을 깡그리 바칠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평천구역 미래동 92인민반 오순애

 

로동계급의 본분을 지켜

 

온 나라 인민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는 때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고보니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

훈장들을 달고 선거장으로 들어서는 우리 로동계급의 기쁨과 환희에 넘친 모습들을 보느라니 가슴속깊이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로동계급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이번에 대의원으로 선거되는 사람들속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로동자들이 많다. 이것은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김철의 로동계급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간직하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전기수리 2직장 작업반장 전경훈

 

조국의 귀중함을 심장에 새기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며 가슴이 울렁임을 어쩔수 없었다.

아직은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 나에게도 당당한 공민의 권리를 안겨준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사무치게 안겨왔다.

누구나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는 고마운 조국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로 심장을 끓인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정말이지 잊을것 같지 못하다.

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당하게 말하고싶다. 참된 삶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맡은 일에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가겠다.

 

원산구두공장 로동자 백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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