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높은 존엄과 영예, 불타는 신념과 맹세

 

뜻깊은 하루였다. 온 나라가 명절처럼 흥성인 경사로운 날이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친 기쁨과 감격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있다.

혁명의 장구한 나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헤치면서 우리의 혁명주권이야말로 삶과 운명의 전부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뜻깊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마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국가의 발생과 함께 흘러온 주권의 력사도 수수천년, 하지만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보장하여주는 이렇듯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주권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주권의 기능과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인류의 주권건설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주권, 주체적인 새형의 인민정권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숭고한 인덕정치로 온 사회를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리 당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민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이 공화국정권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혜택과 누리는 행복을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누구나 일할 권리, 배울 권리, 치료받을 권리, 쓰고살 권리를 비롯한 자주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온갖 권리와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가는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자기의 행복한 삶과 운명, 더 밝고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그토록 자부하고 확신하고있는것이다.

그래서이리라.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온 나라 곳곳에서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지고 사회주의 우리 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불타는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마냥 뜨겁게 분출된것은.

2. 8직동청년탄광의 오랜 탄부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늘 그러했듯이 우리와 다름없는 평범한 대표들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하면서 우리 제도, 우리 주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주권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이 고마운 품을 위해 보답의 구슬땀을 더 많이 흘리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앞으로 공민적자각을 깊이 새기고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내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겠습니다.》

명간군 립석협동농장의 한 처녀혁신자의 심정은 또 어떠하였는가.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뜻깊은 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했기때문입니다. 지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이번에 진행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해서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제도를 왜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는지 깊이 절감했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를 지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청년전위들의 응당한 본분입니다.》

참다운 인민의 정권, 만복의 터전에서 사는 끝없는 영예와 자부심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차넘치고있다. 이 땅에 세계가 부러워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열의로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이 바친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억세게 떠받들 철석의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이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보폭을 더욱 보무당당히 내짚으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을 힘차게 이어갈것이다.

 

본사기자 리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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