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옳은 방법론을 탐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신부문 근로자들속에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을 많이 내놓도록 하여야 합니다.》

재령군체신소와 운전군체신소에서 체신현대화를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재령군체신소에서 대중을 발동하고 그에 의거하여 기술개건과 현대화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올해초 한 종업원으로부터 자료통신보장에 리용되는 장치를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할수 있다는 착상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그 장치는 단위에 수십개나 있었는데 가입자가 없는 시간을 포함하여 항시적으로 가동하고있었다. 그 과정에 소비되는 전기는 결코 적은것이 아니였다.

전기를 절약할수 있을뿐아니라 통신보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축전지의 수명을 늘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 좋은 발기여서 일군들은 적극 지지해나섰다.

당시는 착상에 불과하였고 기술자들자체도 실현방도에 대한 표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은 문제해결의 열쇠는 종업원대중속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갔다. 기술자, 기능공들을 참가시켜 현실적인 방도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기술협의회도 여러차례 조직하였다. 기술학습때에는 모든 종업원들이 이 문제를 놓고 집체적토의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하나의 기술혁신안을 놓고 모두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가는 열기띤 분위기속에서 신심이 없어하던 기술자들도 분발해나섰다.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얼핏 떠오르는 생각에 일터로 달려나와 밤을 새워 설계도를 그려가며 실험을 거듭하는 기술자, 기능공들도 있었다.

이런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끝에 한 작업반장으로부터 실시간감시과정에 가입자가 확인될 때에만 장치를 가동시킬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제안되게 되였다. 그것은 기술협의를 통하여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

일군들은 그 실현에 필요한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매일과 같이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면서 기술혁신에 참가한 종업원들을 고무해주었다. 이것은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키였다.

이렇게 되여 전기절약효과가 큰 장치개조안은 빠른 기간에 연구완성되여 현실에서 은을 낼수 있었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운전군체신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과학기술적안목을 넓혀주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이다.

지난해 통신보장에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어느 한 조종장치에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이곳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데리고 전문연구기관에도 찾아가고 평양과 지방의 해당 운영단위, 생산단위와의 련계도 맺어주었다. 이 과정을 통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이 장치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현실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조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사업상용무로 평양과 지방의 련관단위들에 출장을 가거나 과학기술축전과 전시회 등이 진행될 때에는 의례히 기술자, 기능공들을 데리고다니면서 그들이 많은것을 보고 배우도록 하였다.

이러한 계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기술혁신사업에 큰 도움이 되군 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과학기술적안목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앞세워오는 나날에 이곳 체신소에서는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운영의 편리성과 통신의 신속정확성을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장치를 연구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이룩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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