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과학화, 합리화에서 예비를 찾아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기술공정과 생산방법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 우리 식의 수차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전개하여왔다. 기술발전사업에서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기술혁신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여기에서 일군들이 중시한것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생산계획수행총화에 앞서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였다. 이를 통하여 새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과 과학기술보급실운영정형, 기술학습의 날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총화분석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정상화되게 되였다. 특히 4. 15기술혁신돌격대원들과 기술혁신에 참가하는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중시되고 모든 사업에 앞세워졌다. 이것은 대중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그 과정에 발전소에서는 과학자들과 합심하여 발전기 려자계통의 CNC화를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전력생산을 정보화하며 발전설비의 사고를 방지하고 무사고운영을 보장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또한 열처리공정이 꾸려지고 연소모형주조에 의한 불수강수차날개생산공정, 이종강용접봉생산공정, 연마석생산공정이 확립되여 수차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벽성군식료공장에서

 

벽성군식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몇해전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를 궐기해나섰다.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장생산공정과 경영활동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식료품의 질을 개선하고 그 가지수를 늘이는것을 기술혁신결의목표의 중심과제로 내세운 이곳 일군들은 단계별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일군들부터 대중적기술혁신의 앞장에 섰다. 어느 한 공정의 자동조종을 실현할 목표를 내세웠을 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10여차의 기술협의회를 조직하고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앞장에서 해결해나갔다. 그리고 필요한 자재보장을 위하여 전국의 여러곳을 발이 닳도록 다니였다.

한편 생산자대중속에서 제기되는 기술혁신안, 창의고안, 합리화안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것이 현실에 도입되여 은을 내도록 떠밀어주었다.

그 과정에 공장에서는 콩으로 만드는 메주의 특성에 맞게 담그기와 숙성공정을 보다 과학화할수 있었으며 로력과 전기,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된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완성기간을 훨씬 단축할수 있었다. 또한 콩우유생산공정에 자동온도조종체계를 확립하고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전력소비를 낮추면서도 콩우유의 질을 높이게 되였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는 길에서 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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