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자

 

제품의 질을 첫자리에

갑산군에서

 

최근년간 갑산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제고에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공장들에서 현대화, CNC화를 적극 다그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생산을 정상화하며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여러가지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도 군의 지방공업실태는 시원치 못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들이 현대화되지 못한것은 물론 부족되는 자재와 긴장한 전기사정으로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었다.

군피복공장만 놓고보아도 설비들이 낡은데다가 제품의 질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되지 않아 구매자들의 인기를 끌지 못하였다.

군일군들은 군피복공장부터 대담하게 현대화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전반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추켜세우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군피복공장을 현대화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때있게 전개되였다.

공장에서는 낡은 생산건물을 대담하게 헐어버리고 새로 건설하기 위한데 힘을 넣었다.

군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일도 함께 하면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군의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며 공장현대화를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 과정에 생산설비들이 원만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군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제품의 질제고에 관심을 돌리였다.

제품의 질은 재봉공들의 기술기능수준과 중요하게 관련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공장종업원들속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이들은 공장종업원들이 군미래원에서 원격교육대학강의를 받으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

이 나날에 재단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이 창안도입되고 제품의 가지수는 물론 질도 높아지게 되였다.

군일군들은 군피복공장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여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군식료공장을 기술개건하여 제품의 질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공장에서는 마쇄기를 개조하고 성형기를 새로 제작하며 진공농축법에 의한 물엿생산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게 되였다.

군종이공장과 군화학공장에서도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제품의 질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생산공정을 부단히 기술개건하고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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