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쳐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활성화의 토대를 튼튼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멘트공장들과 건설용강재를 생산하는 단위들에서 현존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고 설비를 만부하로 돌려 질좋은 세멘트와 강재를 품종별, 규격별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각 도에서 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기술개조를 다그쳐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은을 내는 내화물생산토대

 

고무산세멘트공장에서 내화물생산공정을 새로 꾸려놓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장에서는 다른 곳에서부터 내화물을 가져다 로보수에 리용하였다. 그러다나니 보수기일이 늘어나 생산정상화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결정적으로 내화물문제를 해결해야 도안의 건설장들에서 요구되는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에서는 내화물생산공정을 자체로 꾸리는 사업을 전개하였다.

이 과정에는 실패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해당 부문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내화물의 질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원료배합비률을 새롭게 확정하였다. 또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공격전을 들이대여 짧은 기간에 내화물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 여기서 생산된 내화물로 로보수를 진행한 결과 종전에 비하여 로의 보수주기가 늘어났고 소성로의 온도도 높일수 있게 되였다.

 

기술개조를 다그쳐

 

룡담세멘트공장에서 세멘트생산을 늘이고있다.

비결은 생산설비들의 기술개조를 진행한데 있다.

순환배풍장치개조, 제진장치의 능력을 제고…

공장에서는 생산장성의 열쇠를 설비의 기술개조에서 찾고 이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일군들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동자, 기술자들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한편 내부예비와 생산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도록 하였다. 특히 일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드티지 않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여 석달이 걸려야 한다던 중요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단 20일동안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여 단위시간당 세멘트생산량을 종전에 비하여 훨씬 늘이였다.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부래산세멘트공장에서 여러대의 고압전동기를 비롯한 설비의 대보수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대보수를 끝내자면 옹근 두달이라는 시간이 요구되였다.

하지만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그들은 대보수작업을 보름동안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일군들이 매개 직장과 작업반을 맡고 대보수현장으로 내려갔고 로동자, 기술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기공구를 창안도입하며 작업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였다.

특히 전동기작업반 로동자들은 교대호상간 협동을 짜고들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고압전동기대보수를 힘있게 밀고나갔다. 결과 대보수작업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생산의 우렁찬 동음을 울려가고있다.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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