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책임적으로

순천화력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순천화력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기능공들을 아끼고 내세우며 생활을 친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 그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우선 기능공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는 직종에 배치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하루 24시간 진행하여 그들이 늘 학습할수 있게 하는 한편 과학기술강의를 따로 조직하고있다. 과학기술보급원들은 기능공들의 요구에 따라 그들에게 필요한 자료도 제공해주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기능공들의 마음속으로, 생활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하기 위한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일군들이 고급기능공들을 고정분담하고 그들의 가정을 정상적으로 방문하며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는 사업이다.

초급당위원장은 전기시험실장의 집을 발전소가까이에 아담하게 지어줄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초급당집행위원회 확대회의를 조직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살림집건설을 직접 지휘하였다. 하여 보름후에는 그가 새집에 이사하게 되였다.

열생산직장 미루보수작업반장의 안해는 여러해전부터 속병을 앓고있었다. 가정방문을 통해 그가 이런 고충을 안고있으면서도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 열중하고있다는것을 료해한 지배인은 그의 집에 보약재와 생활필수품을 여러차례에 걸쳐 보내주었다.

발전소에서는 수년전부터 매해 종업원들을 위한 살림집을 수십세대씩 건설하고있다. 일군들의 관심속에 고급기능공들이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배정받고있다.

기능공들을 위한 축하모임이 석달에 한번씩 진행되고 그들이 훌륭하게 꾸려진 화력원에서 특별봉사를 받고있다. 지난해에는 수백명의 기능공들로 여러차례에 걸쳐 평양견학을 조직하였다. 매해 발전소병원의료일군들이 현장을 순회하면서 기능공들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보약재를 공급해주고있다. 또한 기능공들이 매해 도인민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능공가족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수용접작업반장의 아들이 대학추천을 받고 제대되여온다는 소식을 알게 된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제일처럼 기뻐하며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대학에 입학할수 있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전기타빈보수직장 발전기작업반 당세포위원장이 아들의 병때문에 속을 썩이고있다는것을 알고 그의 아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차례 협의회를 조직하였다. 또한 친혈육의 심정으로 영양식품과 보약재도 그의 집에 보내주었다. 하여 그의 아들이 다시 초소에 서게 하였다.

기능공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당적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일본새는 그들이 전력증산투쟁에서 제 몫을 다하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손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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