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귀중한 재부, 밑천

 

◇ 지난 5월에 시작된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2019》가 7월초에 막을 내렸다.

경기대회는 중요건설장, 공장들에서 미장공, 목공, 용접공, 제관공, 선반공직종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선반공경기에서 1등을 한 구성공작기계공장의 직장장은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정말 좋은 경험들을 교환하였다. 당에서 기능공경기대회를 왜 그토록 중시하고 해마다 의의있게 진행되도록 하는가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 기능공은 해당 부문과 단위의 귀중한 재부이고 밑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능공대렬을 잘 꾸려야 로동생산능률과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생산물과 건설물에는 기능공들의 지식과 기술기능이 반영된다.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첨단설비들을 갖추어놓았다고 하여도, 건설장비들이 그쯘히 마련되여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낮으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담보할수 없다.

최근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명제품, 명상품개발에 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고 선호하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성과의 기본요인은 결코 현대적인 설비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공장에서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을 오래전부터 앞을 내다보면서 근기있게 내밀어온데 있다.

그렇다. 기능공이 많아야 일터가 흥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단위로 될수 있다.

◇ 일군들은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이 당정책관철전이며 단위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강원도에서는 도양묘장을 건설하면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건설기능공을 양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양묘장건설과정에 수백명이 전문건설단위 기능공들의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다. 바로 강원도의 일군들처럼 자체로 기능공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기능급수를 높이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나가며 실적에 따르는 여러가지 평가사업도 따라세워야 한다.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은 종업원들에게 학습과제를 명확히 주고 그에 대한 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판정, 총화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여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을 높이는데 필요한 지식을 더 많이 습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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