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4일 로동신문

 

탄광용채취설비생산을 우선적으로

채취기계공업부문에서

 

채취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주인다운 자각밑에 채취설비생산에 힘을 넣으면서 탄광들에 내려가 정비보수작업을 도와주고있다.

안주뽐프공장에서 막장작업에 필요한 뽐프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장마철전으로 탄광들에서 요구하는 뽐프를 시급히 보내주기 위해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생산자들이 조양탄광의 생산정상화에서 의의를 가지는 대형치차제작을 다그치고있다. 여러 대상설비제작과제가 나섰지만 이곳 일군들은 탄광에 보내줄 가공품생산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주강직장 로동자들은 용해일정을 훨씬 앞당긴것을 비롯하여 대치차와 소치차소재생산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지금 가공부문의 생산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맡겨진 치차가공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중봉탄광의 운반능력개선을 위한 탄차보수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들은 수백점의 부속품을 가지고 석탄생산투쟁이 벌어지는 현지에 달려나가 탄부들의 열의를 적극 북돋아주고있다. 또한 내부예비탐구에 힘을 넣어 철판을 비롯한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며 백수십대에 달하는 탄차들을 수리보수함으로써 탄광의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동림전기공장에서도 철판을 비롯하여 자체로 마련한 자재들을 가지고 적지 않은 막장설비들을 원상복구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착암기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