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정치미숙아가 받는 응당한 대접

 

수십년세월 《공안검사》로서 줄곧 사람잡이질만 하다가 《자한당》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황교안역도가 앉을 자리, 설자리를 가리지 못해 줄창 망신만 당하고있다. 정치세파에 전혀 부대껴보지 못한 햇내기, 미숙아인 황교안이 내뱉은 상식이하의 망언들과 역도가 부린 해괴한 추태들은 여론의 신랄한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조롱당한 서민행각

 

지난 5월 대구시내를 돌아치던 황교안역도가 갑자기 쓰레기차에 올라탔다. 서민흉내를 내보려는 잔꾀였다. 《사진찍기용》, 《보여주기놀음》으로 조소받은 이 기만극의 결말은 참으로 가관이였다. 환경미화로동자의 흉내를 내지 말라, 당신은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깨끗한 사람이였는가라는 비난이 비발치는 속에 나중에는 교통질서위반죄로 고소당한것이다.

역도가 제주도의 한 시장을 찾았을 때 《황교안, 생색내기 하지 말라.》는 모난 목소리가 울려왔다. 랭대가 확연한 이 말에 수하패거리들모두가 놀라 뒤를 돌아보았지만 황교안만은 못 들은척 하고 딴전을 피웠다. 도무지 창피를 모르는 황교안은 나중에는 회사안에 카페를 만들어놓으면 청년들이 많이 취직할수 있다는따위의 무식하고 황당한 소리만 줴쳐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남조선언론들은 민심의 랭대를 받으면서도 몸값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황교안이 참으로 어리석다고 야유하였다.

 

본전도 못 찾은 놀음

 

황교안이 산불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피해를 가신다고 하면서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에 나타났을 때의 일이다. 역도가 피해대책과 관련한 소리는 하지 않고 뚱딴지같이 당국을 비난하며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허튼 나발을 불어대자 격분한 주민들은 리재민에게 어떻게 해줄것인지 그것만 말하라, 피해때문에 왔다는 사람이 왜 딴소리만 하는가, 《자한당》에 대한 선전은 필요없다, 입을 다물라고 웨치였다.

동행했던 《자한당》패거리가 당황망조하여 이 회의는 산불피해대책만을 위한 회의가 아니라고 변명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긁어부스럼을 만든 격이 되였다.

백성들이야 죽건말건 상관없이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정쟁놀음에 눈이 빨개 돌아치던 황교안이 저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할 목적밑에 벌려놓았던 모임은 결국 《자한당》규탄대회로 되고말았다.

 

돌아가며 비난받는 정치풋내기

 

얼마전 황교안이 자기에 대한 온갖 미사려구로 도배질한 그 무슨 《장외투쟁기》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것은 《자한당》패거리들이 현 당국을 《좌파독재정권》으로 걸고들며 《국회》문을 박차고 뛰쳐나가 남조선도처에서 벌려놓은 민심기만광대극을 내용으로 한것이다.

이런 불순한 책을 뭉그려낸 역도의 추태는 즉시 각계의 비난을 자아냈다. 정계의 한 인물은 이따위 책은 어느 책방에도 내놓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황교안이 고정주제곡처럼 불어대는 《북풍》, 《독재》, 《쿠데타》나발에 대해서도 그것이야말로 《자한당》의 전문령역이라고 하면서 저들이 실컷 해먹었으니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다는 비난이 뒤따랐다.

황교안은 보수패당내부에서도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을 찾아간 한 보수작가는 박근혜《정권》의 정책이 황당하였다고 평하여 당시 《국무총리》였던 역도를 메사하게 만들었다. 황교안의 선임자였던 홍준표도 역도에게 《자랑스러울것이 없는 5공검사》경력을 더이상 자랑하지 말라고 훈수하였다.

 

《뒤문도망질명수》

 

불청객은 어델 가나 제 대접을 받기마련이다. 지난 5월초 광주에 머리를 들이밀었던 황교안역도는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봉기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한 죄로 물세례를 받았다. 혼비백산한 황교안의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리고 급해맞은 졸개들이 상전을 보호하느라 복새통을 피운 꼴은 정말 가관이였다. 이날 황교안역도는 황급히 도망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보름만에 황교안은 뻔뻔스럽게도 《오라는 초청이 있었다.》고 하면서 또다시 광주에 기여들었다. 받은 대접은 역시 거세찬 항의였다. 결국 황교안패당은 차가 다닐수 없는 뒤문의 울타리를 뜯어내고 강짜로 길을 내며 빠져나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황교안의 5. 18기념식참석은 험난하였다. 입장하는데 30여분 걸렸고 빠져나가는데도 또 30여분 걸렸다.》, 《울타리뜯고 없는 길 만들어 도망치듯 광주를 떠난 황교안》 등으로 보도하였다. 이날 역도에게는 《뒤문도망질명수》라는 오명이 또 하나 붙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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