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교육의 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자

 

자질향상사업과 밀접히 결부시켜

선천교원대학에서

 

선천교원대학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수십건의 우수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였다. 성과의 비결은 대학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옳은 방법론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합니다.》

대학에서 최근에 새로 창조한 교수방법들은 모두가 현대교육기술을 도입한것들이다.

미술실기에서 립체적관찰능력을 높여주는 교수방법, 가상실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창조적응용능력을 높여주는 교수방법을 비롯하여 모든 학과목의 특성에 맞게 창조된 교수방법들이 현재 교수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이것은 대학일군들이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린데 있다.

높은 정보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하는 교육기술의 도입은 대학실정에서 볼 때 사실상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일군들은 우선 정보기술전문가가 부족한 조건에서 교원들이 가상적인 모형을 내놓으면 그에 해당한 프로그람개발은 정보기술강좌의 교원들이 맡아하게 하는 방법으로 이 사업을 밀고나갔다.

이렇게 시작을 뗀 다음 일군들은 교원들이 높은 정보기술을 습득하고 자체로 교육기술을 개발도입하도록 하기 위하여 대학에서 현대교육기술과 관련한 강습을 집중적으로 조직하였다. 이 과정에 많은 교원들이 교육기술도입에 필요한 정보기술을 소유할수 있게 되였다. 한편 교원들이 여러 형태의 재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전공자질과 교육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교수경연을 자주 조직하여 새 교수방법이 실지 교수사업에서 은이 나도록 하였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본받을만 한 점은 또한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을 밀접히 결합시켜 새 교수방법창조사업을 추동해나간것이다.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서의 과학연구사업은 대부분 교육과학연구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이것은 교원자질향상과 밀접한 련관을 이루고있으며 교육과학연구성과들을 새 교수방법에 적극 받아들이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군 하였다.

일군들은 교원들이 교육자이자 과학자라는 관점을 가지고 교육과학연구사업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그리고 연구성과들을 제때에 대학학보를 비롯한 여러 출판물에 게재하며 교수방법창조사업에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학위소유자대렬도 늘여나가고있다.

이 단위에서처럼 새 교수방법창조사업을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한다면 교육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볼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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