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입니다.    김정은

 

이신작칙의 감화력

의주군종이공장 관리당세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보다 어깨를 먼저 들이밀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이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됩니다.》

의주군종이공장 초지1작업반과 초지3작업반의 설비들을 새롭게 개조할 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공장에서는 이미 원망식으로 된 이 설비들을 장망식으로 개조하였었다. 그 설비들을 공장의 실정에 맞게 더 합리적으로 개조할것을 주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황영삼관리당세포위원장이였다.

그가 현장에서 밤을 새워가며 설계를 완성하였을 때 된다는 사람보다 안된다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생산도 긴장한데 기술혁신을 해도 바쁜 고비부터 넘기고 보자는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다.

태양절을 맞으며 이 기술혁신과제를 완성하자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채택한 당결정이 아닌가.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다. 힘을 합쳐 기어이 당결정을 집행하자.

그는 말로만 호소하지 않았다.

설비개조작업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그의 모습은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을 감동시켰다. 당세포위원장의 뒤를 일군들이 따라섰다. 일군들의 역할이 높아지자 온 공장의 당원들,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의 투쟁모습을 보며 군당위원회일군들도 적극 도와나섰다.

이에 고무된 공장의 일군들, 당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설비개조에서 커다란 성과를 안아왔다. 결국 공장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태양절전으로 초지1작업반과 초지3작업반의 설비개조를 다그쳐 끝내고 학습장생산에 필요한 종이와 위생종이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되였다.

설비개조로 얻은 실리는 크다. 전기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종이생산에서 실수률을 높이고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릴수 있게 된것이다.

설비개조과정을 통하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역할은 물론 당결정을 제때에 관철하려는 당원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진것이 무엇보다 큰 성과이다.

그후에도 당세포에서는 설비개조를 위한 새로운 기술혁신과제들을 제기하고 그 관철에로 당원들과 종업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설계는 물론 용접과 제관 등 그 어떤 일도 막힘없이 진행하면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당세포위원장의 이신작칙은 당원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여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이곳 당세포에서처럼 감화력이 큰 이신작칙으로 생산자대중의 심금을 불러일으키는 당초급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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