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농장축산에 이바지하는 긍지

신의주성서농장 최현순동무

 

최근년간 신의주성서농장에서는 축산에 힘을 넣어 농장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할뿐아니라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논밭에 내고있다.

여기에는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해 아글타글 애쓴 최현순동무의 노력도 적지 않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며 닭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장려하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개인부업축산을 잘하기로 소문난 최현순동무가 관리위원회일군들이 운영하는 축산기지를 책임지고 일하게 되였다.

조직과 집단의 믿음을 받아안게 된 그는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굳게 마음다지였다.

최현순동무는 당의 뜻을 받들고 축산을 잘해야 농장살림살이를 늘일수 있고 지력을 높여 농사도 더 잘 지을수 있다고 하면서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갔다.

우선 그는 돼지우리를 온실식으로 개조하고 집짐승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사양공 염광석동무와 함께 우량품종의 종자돼지를 확보하고 새끼돼지생산을 선행시키면서 사양관리를 깐지게 해나갔다.

성과가 오를수록 그는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다.

어느날 아침 축사에 들어서던 그는 새끼돼지들이 구석에 모여들어 움직이지 않고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였다. 배설물을 살펴보고 병에 걸렸다고 판단한 그는 새끼돼지들에게 약을 먹이면서 관찰해보았다.

몇시간이 지나자 새끼돼지들이 회복되여 먹이를 먹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그는 수의방역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비알곡먹이를 첨가제와 일정한 비률로 섞어 알곡먹이소비기준을 낮추고 공동사육과 분산사육을 배합하여 많은 돼지와 닭, 오리를 기르고있는 사실 등을 비롯하여 그가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쓴 사실들을 다 적자면 끝이 없다.

이렇게 노력한 보람이 있어 최현순동무는 지난해에 200여마리의 돼지와 100여마리의 닭과 오리를 길러 많은 축산물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축산작업반과 비육분조들에 부담을 주지 않고 관리위원회 공동축사에서 키워낸 수십마리의 돼지를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주었다.

오늘도 최현순동무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 안고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특파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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