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과일나무병해충구제사업에 적극 기여

평양향료공장 향료연구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일나무병해충구제사업을 잘하여야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습니다.》

나라의 과수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있는 과학자들속에는 평양향료공장 향료연구소의 연구사들도 있다.

이들은 최근년간 연구소에서 거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과수부문에 널리 도입함으로써 과일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특히 이들이 연구개발한 천연향나노분산제는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서 나오는 천연향료를 주요성분으로 하는 살충효과증강제로서 과일나무에 농약을 분무하여줄 때 이것을 리용하면 화학농약사용량을 종전의 10%정도로 줄일수 있다고 한다.

그 리용방법도 간단하다.

이 분산제를 농약과 1:1의 비률로 섞은 다음 5 000~1만배의 물에 풀면 된다.

그러면 이 분산제가 살충성분을 나노화시켜 살충효과를 높여준다고 한다.

이 얼마나 실리적인가.

여러해전에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으며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된 천연향나노분산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은 과일을 먹이시려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들의 힘과 지혜도 합쳐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불타는 정열이 낳은 소중한 창조물이다.

후보원사 교수 박사인 최등광소장은 천연향나노분산제를 연구완성하는 여기에 과수부문에서 원가를 절약하면서도 과일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 있다고 하면서 언제나 앞장에서 연구사들을 불러일으켜나갔다.

이곳 연구사들은 고산과수종합농장, 평양과수농장, 동림과수농장을 비롯한 여러 과일생산단위에 나가 생산자대중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피타는 노력으로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는 천연향나노분산제가 연구개발되고 널리 도입된데는 녀성연구사들의 남모르는 사색과 탐구의 자욱도 새겨져있다.

연구사이기 전에 가정주부이고 시어머니와 남편, 자식의 뒤바라지를 해주어야 할 며느리이고 안해이며 어머니인 그들에게 있어서 정다운 가정을 떠나 몇달씩 과수농장에 나가 살다싶이 한다는것은 누구나 마음가볍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일인데 무엇을 주저하겠느냐고 하면서 집걱정은 조금도 하지 말라고 등을 떠밀어주는 가족들의 정다운 손길과 웅심깊은 마음에 큰 힘을 얻고 언제나 밝은 얼굴로 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었다.

진정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위한 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당조직의 믿음과 적극적인 방조, 연구소집단의 피타는 사색과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천연향나노분산제의 연구도입성과는 더욱 확대되였다.

지금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자기들이 거둔 크지 않은 성과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분에 넘치는 평가와 함께 필요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해갈 충정의 마음 안고 보람찬 탐구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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