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는 복무의 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여름 어느날 청진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이 보내온 여러통의 감사편지들을 마주한 청진시인민보안부 교통지휘대 일군인 정광준동무는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보안원들에 대한 믿음과 진정이 담겨진 편지들을 한통한통 읽어갈수록 그의 가슴속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그러는 정광준동무에게는 그날 한 대원이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하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운행도중 차가 고장나 안타까와하는 한 운전사를 도와주는 과정에 그가 일하는 단위의 종업원들이 일터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전투를 벌리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던 그 대원의 말을 되새겨보느라니 일군은 생각이 깊어졌다.

그 단위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이였던것이다.

다음날 교통지휘대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을 돕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토의사업이 진지하게 진행되였다.

그렇게 되여 교통지휘대 인민보안원들의 걸음은 개건공사를 진행하고있는 령도업적단위들로 향하게 되였다. 청진뻐스공장과 청진염소목장, 청진종어사업소…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도 근무의 여가시간에 공사현장으로 달려가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며 골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사업에 떨쳐나선 인민보안원들의 모습은 얼마나 헌신적이였던가.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자기 일처럼 떨쳐나선 인민보안원들의 손을 잡고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할 때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는것은 인민보안원들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은 교통지휘대 인민보안원들의 생활로 되고있다.

세해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가던 어느날 시안의 도로들을 편답하는 인민보안원들이 있었다. 도로우로 지나간 전기선의 안전그물망상태며 우수망상태 등을 도로략도에 구간별로 하나하나 빠짐없이 표기해가는 그들은 다름아닌 교통지휘대의 인민보안원들이였다. 그렇게 만든 1 000여부의 도로략도가 피해복구전투장으로 향하는 운전사들에게 안겨져 무사고운행에 큰 도움을 주게 되였다.

그 나날 고장나 멎어선 차들을 보면 누구보다 안타까와하며 부속품도 구해주고 운전사들에게 식사도 보장해주며 전투현장으로 적극 떠밀어준 인민보안원들이였다.

그뿐이 아니다. 지난해 7월 어느날 밤 근무수행중에 있던 교통보안원 최영림동무는 포항구역 수원2동에서 불붙는 건물을 발견하게 되자 위험을 무릅쓰고 화염속에 남먼저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인민들에게 당의 목소리가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체송원, 우편통신원이 된 심정으로 체송사업을 적극 도와준 교통보안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복무의 길에 수놓아진 이런 이야기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의무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간주하며 복무의 길을 걸어온 그 나날 교통지휘대 인민보안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게 되였다.

오늘도 청진시인민보안부 교통지휘대 인민보안원들은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삶의 보람을 찾으며 복무의 나날을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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