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결사전, 자력갱생대진군으로 들끓는 북창전역

 

과학기술로 활성화의 지름길을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 시운전단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모든 보이라들에 고온공기가열기, 착화기, 보조미분화설비의 제작, 설치가 완료되였으며 6월초부터 5기의 보이라에서 시운전을 진행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새 기술도입을 위한 설비, 부분품제작을 다그쳐나갔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도 현장에 내려와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면서 새 기술도입사업을 적극 도와주었다.

참모부에서는 하루빨리 새 기술이 전력생산에서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시운전은 필요한 기술적지표들을 확정하는것과 함께 로동자들이 합리적이고 정확한 조작법을 습득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시운전과정에 제기되는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설비, 장치들을 더욱 완성시켜나가고있다.

 

능률높은 수리설비들을 제작

 

북창기관차대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능률높은 수리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기관차수리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기관차대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받아들이는 한편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종의 수리설비들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견인전동기충격파시험기, 운모판압착지구, 정류면홈파기지구 등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제작하였다.

또한 지난 시기에 리용하지 못하던 차륜선반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자체로 만든 수리설비들을 리용한 결과 기관차수리의 질과 작업능률이 훨씬 높아져 수송실적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곳 기술자, 기능공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동기수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실리있는 배관이음방법을 창안

 

남덕청년탄광에서 실리있는 수지배관이음방법을 창안도입하여 주목을 끌고있다.

착암기의 가동에 필요한 압축공기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우는것은 굴진을 앞세우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특히 굴진막장이 전진할수록 배관이음을 신속히 하여야 착암기의 가동시간을 늘일수 있다.

종전에 탄광에서는 철판과 볼트를 리용하여 나사조임식으로 배관들을 련결하였는데 여기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모되였다.

탄광에서는 철판과 볼트가 없이 배관과 배관을 직접 손쉽게 련결할수 있는 맞땜기구를 창안제작하였다. 이로 하여 배관이음시간이 종전에 비해 훨씬 줄어들게 되였다.

좋은 점은 이뿐이 아니다. 철판과 볼트를 쓰지 않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자재도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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