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영광넘친 행로에 빛나는 어머니당의 모습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날과 함께 운명적이고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날인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당기발을 품에 안고 당중앙위원회 계단을 오르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것은 무엇이였고 그 기발을 창공높이 띄워올리며 다지신 맹세와 바라보신 미래는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산 생명체와 같이 쉬임없이 펄럭이며 천만의 가슴에 삶의 숨결을 부어주고 무한한 행복과 영광을 안겨준 우리의 당기, 성스러운 그 붉은 기폭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와 념원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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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이며 그 숭고한 목적은 어머니당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우리 당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따사로운 인민사랑의 빛과 열로 천만자식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이라는 대지에 억척같이 뻗어내리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

우리 당을 온 나라 식솔을 품어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들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방식을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로 정식화하신분, 혼연일체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생명력으로 규정해주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이 뜨겁게 추억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어머니당의 본성과 특질이 그대로 반영된 사업보고의 기본주제에 관한 문제이다.

사업보고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사람문제가 올라야 한다.

당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당사업이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되는것만큼 사업보고도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고 인간중심의 보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시종일관하고 또 엄격한 요구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화로 어느 한 군의 책임일군을 찾으시여 군에 치약이 떨어졌다는게 사실인가고 물으시였다. 그것은 전날 도의 사업보고에 올랐던 내용이였다.

책임일군은 몇개의 리상점들에서 치약을 확보하지 못하여 주민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상점들이 치약을 어디서 받아오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지구도매소에서 받아온다고 대답을 올리였다.

다음날 아침 도매소 앞마당에 자동차 한대가 와멎었다. 적재함에는 여러가지 품종의 치약들을 넣은 지함들이 가득 실려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군안의 상점들에는 치약과 비누와 같은 생활필수품들이 떨어지는 일이 한번도 없었다.

책임일군부터가 차에 생활필수품들을 가득 싣고 군안의 리상점들에 나가군 하였기때문이였다.

후날 그 일군은 때없이 울리는 전화종소리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메아리처럼 울리군 했다고, 그곳 인민들이 불편해하는 문제가 또 없는가고 물어보실것만 같아 인민들의 생활을 자주 알아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게 되였다고 절절히 고백하였다.

인민을 떠나서는 단 하루도 유지할수 없고 인민의 마음을 모르고서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으며 인민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면 그 존재가치를 상실하게 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이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듯이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세심히 돌봐주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간곡히 교시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이 있어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들으며 인민의 념원을 담아 정책을 세웠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 사업을 해나갔다. 그 나날에 수령의 마음속엔 인민의 숨결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엔 수령의 뜻이 있어 수령, 당,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이루어졌던것이다.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이끌려 얼마나 많은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 성장할수 있었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며칠째 내리던 눈이 멎은 다음날 한 일군은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평안북도쪽으로 자동차행군을 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차는 평안북도땅에 들어서기 바쁘게 멎어섰다. 도로주변에서 공사를 벌리면서 림시차단초소를 만들어놓았기때문이였다.

차에서 급히 내린 그 일군이 차단봉을 지켜서있는 단속원에게로 달려가 차들을 빨리 통과시킬것을 요구하였지만 젊은 단속원은 배포유하게 우리에게도 규정이 있다고 하면서 해당한 절차를 밟을 때까지 기다려줄것을 요구하였다.

그가 가슴을 바재이고있는데 일행중에서 또 다른 일군이 달려왔다. …

현지에 도착하자 일군들모두를 모이게 하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지시가 전달되였다.

모임장소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방금 도로차단초소에서 단속원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강압적으로 차단봉을 올리게 한것은 아주 잘못되였다고 하시면서 단속원이 요구하지도 않는 증명서를 꺼내들고 큰소리까지 치면서 차단봉을 올리게 하였는데 왜 그런 행동을 했는가고 엄하게 추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나가시는데…

내가 지나가는데 어쨌다는겁니까.

그이의 음성은 엄하게 울리였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통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심부름군이다, 그렇기때문에 인민의 의사에 절대복종하여야 하며 그들의 요구를 무조건 따라야 한다, 우리는 인민우에 있으니 그 어데나 무사통과할수 있다는 그런 관점을 버려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이 가지 못한다고 하면 가지 말아야 하고 기다리라면 그 어느때까지라도 기다려야 한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고귀한 뜻과 따뜻한 손길로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 품들여 인민의 충복으로 키워주시였다.

어느해 12월초에 있은 이야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평양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불의에 소집되였다. 어느 한 광산의 로동보호조건과 관련된것이였다.

회의에서는 광산의 흑연정광건조장의 한심한 실태가 통보되고 심각한 비판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판을 받은 도의 책임일군을 집무실로 부르시였다. 그이의 안색에는 괴로움이 짙게 어려있었다. 전사의 실책으로 생겨난 인민의 고통이 그이의 아픔으로 번져졌던것이다.

도의 책임일군은 인민앞에 죄를 지은 자기보다 더 괴로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어떤 처벌이든 받겠다고 하면서 자기는 용서해달라는 말씀조차 드릴 자격이 없는 놈이라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격하신 음성이 방안을 울리였다.

동무가 일을 잘하지 못하여 면목이 없다고 하는데 나에게 용서를 빌것이 아니라 로동자들앞에서 사죄하여야 합니다.

다음날 광산문화회관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연장으로 사죄모임이 진행되였다.

도의 책임일군이 가슴을 치며 로동자들에게 통절한 사죄를 하였다. 그의 발언이 다 끝나도록 회의장은 물을 뿌린듯 조용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뚝이 터진듯 참가자들모두가 자리에서 떨쳐일어나 위대한 장군님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메여 웨치였다. 장내는 삽시에 눈물바다로 화하였다. 사죄를 한 도당책임일군도 울고 로동자들도 울고 회의에 참가한 일군들도 다 울었다.

사죄모임이 있은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도의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건조장을 개조하기 위한 대책을 의논해주시였다.

광산이 멎는 경우 전극생산에 영향을 주어 나라의 강재생산량이 떨어져 국가경제사업전반에 파동을 줄수 있는 문제가 제기되였다.

하지만 우리 당이 로동계급앞에서 한 사죄는 빈말이 아니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은 확고하시였다.

생산이 얼마동안 중단되여도 일없다, 흑연이 나오지 못하면 강재생산에도 지장을 줄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로동자들을 계속 그런 작업장에서 일하게 할수는 없다, 로동자들앞에서 사죄한것이 빈말로 되여서는 안된다. …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계산법이라는 위대한 명언이 울려퍼지던 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70일전투의 갈피에는 아직 후대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적지 않게 묻혀있다. 그 대부분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령도력과 인덕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70일전투가 승리한 전투로 력사에 새겨질수 있은것은 바로 그이의 비범한 령도력과 함께 숭고한 인덕이 위대한 힘을 폭발시키였기때문이였다.

그 나날 평안북도의 어느 한 군에서는 새로 건설하던 군당위원회청사를 폭파해버릴번 한 사건도 있었다.

그때 군당책임일군은 군당위원회청사가 너무 작아 볼품이 없다고 하면서 70일전투기간에 새 청사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외 공사를 벌려놓았다.

그무렵의 어느날 깊은 밤 그의 사무실에서 전화종소리가 다급히 울리였다. 별생각없이 송수화기를 들었던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에 깜짝 놀라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당위원회청사건설과 관련하여 따져물으시며 건물이 다 올라갔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군당청사건물이 다 올라갔으면 그 건물을 탁아소나 유치원에 넘겨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그렇게 하지 못하겠으면 그 건물을 폭파시켜야 하겠다고 그루를 박으시였다.

그후 새로 건설한 건물에는 탁아소와 유치원을 들였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또 그 부모들은 얼마나 기뻐하였던가.

70일전투로 온 나라가 들끓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새로 건설한 거리의 아빠트들에 주민들을 입사시킨 사실을 알고있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아직은 난방공사를 완공하지 못한 살림집들이였던것이다.

그는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얼마전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에 2 000세대의 가정이 입사하였는데 그중 1 000여세대에는 난방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다. 그때 건설부문 일군들은 주택공사가 완공된것만큼 먼저 주민들을 입사시켜놓고 난방공사를 하려고 타산했었는데 70일전투가 시작되자 기능공들이 화학기지건설장으로 떠나가는 바람에 공사를 내밀수 없는 정황이 조성되였던것이다. 자칫하다가는 수천명 주민들이 엄동설한에 추위에 떨며 고생스럽게 겨울을 날수 있었다.

주민들은 새 집을 받은 기쁨에 들떠 난방이 없는것쯤은 꿈만하게 여기고있었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비상사고로 보시였다.

요즘 바쁜 일이 너무 많다보니…라고 말끝을 흐리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한 어조로 바쁜 일치고 인민들이 겪고있는 생활상고통보다 더 급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들을 한지나 다름없는 날방에 들도록 하고 속수무책으로 있다는것이 말이 되는가고 하시며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혁명임무가 중한줄을 아는 사람이 그 임무를 담당수행하는 사람들이 귀중한줄은 왜 모르는가.

국가의 총력이 발동되여야 하는 비상한 정황에서는 개개인의 운명, 생활상고충같은것이 국가의 관건적문제 뒤전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드문하다.

그런 인식이 박혀있던 일군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질책은 번개처럼 뇌리를 치는 충격이였다.

사죄의 말씀을 올리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학공장건설에 동원된 300~400명의 기능공들을 수일내에 몽땅 소환하여 난방공사를 끝낸 다음 그 결과를 보고하라고 하시고 전화를 놓으시였다.

그는 그때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을 외면하면 모든 짐이 령도자의 어깨에 실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면서 자신의 실책을 자책하였다.

일군들은 즉시 현지에 나가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하였으며 얼마후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난방공사를 끝냈다는 보고를 올리였다. …

어느해 여름 압록강반의 이름없는 농촌마을로 수많은 건설자들과 제대군인들이 달려와 동뚝주변에 가설막을 쳐놓고 대규모화학공장건설을 시작하였다.

공사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건설자들은 모든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공사실적을 높이기 위하여 있는 힘과 지혜를 다 발동하였다. 그런데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것이 문제였다. 밤이면 모기와 깔따구들이 달려들어 성화를 먹이였기때문이였다. 그래서 일손을 놀리다가도 밀려드는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여 말뚝잠을 자군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다.

공사지휘부성원들이 정치사업도 벌리고 열도 올려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현장에 대표로 파견된 당중앙위원회 일군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동무를 믿고 귀중한 건설자들을 맡겼는데 어쩌면 그럴수 있는가고, 어디 말해보라고, 로동자들이 생활하는 건물은 어떤 건물이고 건설지휘부의 사무실과 숙소는 어떤 건물인가고 물으시였다.

로동자들은 강기슭에 쳐놓은 가설막에서 숙식을 하고있으며 공사지휘부성원들은 새로 건설한 건물을 사무실과 숙소로 리용하고있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숙소에 모기장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일군이 없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숙소에도 모기장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있다고 힘들게 대답올리는 일군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의 안타까운 음성이 파고들었다.

동무가 가있는 곳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수 있는가.

얼마후 건설장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공사지휘부의 일군들이 떨쳐나 사무실과 식당, 숙소를 내고 회칠까지 하여 로동자들을 들이였다. 며칠후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보내주신 모기장들을 가득 실은 화물차들이 경적소리 높이 공사장에 도착하였던것이다.

이처럼 당사업을 배우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경멸하시는가, 어떤 때 기뻐하시고 어떤 때 분노하시는가부터 뼈에 새긴 우리 일군들이였다.

우리의 수많은 일군들이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이끌려 인민의 충복으로, 어머니당의 일군으로 걸음걸음 성장의 보폭을 내짚게 되였다.

우리 당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하고 굳건한것인가.

이 모든 사실이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풍모를 어머니모습처럼 닮고 우러르며 성장한 수천수만의 당일군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속에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이루지 못한 일심단결의 드놀지 않는 기반우에 웅건히 서있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그 모습이 천만아들딸모두의 심장에 깊이 새겨진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이다.

위대한 어머니!

이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우리 당원들의 최대의 경의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천만의 전사, 제자들이 우리 당을 우러러부르는 영원한 심장의 목소리이다.

 

본사기자 량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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