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내부예비탐구는 애국심의 발현

 

◇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이 만든 각종 생활필수품을 보아주시며 지방의 유휴자재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여러가지 쓸모있는 제품들을 만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나라의 모든 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대 공격전이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이 끈질기고 악랄해질수록 제힘을 믿고 더욱 분발하여야 하며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찾아내여 리용하여야 한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국의 공장과 일터들에 차넘치는 내부예비탐구열풍, 이것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다.

◇ 예비는 어디에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공장, 기업소들에는 사장되여있는 설비와 부속품, 자재들이 적지 않으며 회수리용할수 있는 낡은 자재, 페설물도 많다.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에서는 낡은 장화들을 회수하여 사출장화생산의 원료로 리용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장화생산과정에 나오는 안감천자투리를 가지고 질좋은 솜도 생산하고있다. 이 솜 역시 여러가지 용도에 적극 쓰이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파수지와 톱밥을 리용하여 건구판도 만들고있는데 그 전망 또한 확고하다고 한다. 이 공장에서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는것이 굳어진 공식처럼 되여있다.

애국자에게는 버럭도 보석으로 보이는 법이다.

그렇다. 예비는 어디에나 있으며 그것이 조국의 전진발전에 얼마나, 어떻게 보탬이 되는가 하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애국심에 달려있다.

◇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기 식으로, 자기 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도 우리는 얼마든지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말로써는 애국을 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비록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인민의 피땀이 스민 사회주의재부, 귀중한 자원으로 여기고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지혜를 합쳐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를 위한 내부예비동원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때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