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은을 내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시, 군들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일떠세우고 많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흙보산비료생산에 힘을 넣으며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그 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당의 뜻대로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그 해결방도를 찾기 위하여 사색을 거듭하던 도당책임일군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었다.

바로 유기질복합비료문제였다. 그것은 이 비료를 적극 리용하여야 거름원천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화학비료를 적게 치고도 많은 알곡을 증수할수 있기때문이였다.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으로 허실되던 비료성분들의 량도 훨씬 줄일수 있었다.

물론 지난 시기에도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하느라고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는 하지만 따져보니 질보장문제를 비롯하여 미약한 점들이 많았다.

현실은 유기농법도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제힘을 믿고 도안의 내부예비와 원천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많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자. 그리고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도안의 모든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해도 멋따기식이나 땜때기식이 아니라 흠잡을데 없이 질적으로 해제끼는 혁명적인 일본새와 사업기풍의 소유자가 되도록 하자.

이것이 도당책임일군의 결심이였다. 그후 열린 도의 해당 부문 일군들의 모임에서 이런 호소가 울려나왔다.

물론 자체의 힘으로 질이 보장된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갖추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자기 힘,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을 백배로 새겨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 호소에 모두가 화답해나섰다.

유기질복합비료의 생산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원료문제를 놓고 토론을 거듭하던 도일군들은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는 길을 택하였다.

실례로 삭주군에서는 자기 군에 흔한 질석과 린정광을 원료로 하고 철산군에서는 바다를 끼고있는 조건에서 다량원소와 미량원소가 많이 포함되여있는 소금밭이끼를 원료로 리용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최단기간에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철저히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였다. 이와 함께 자체의 기술력량을 꾸리고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도 전개하였다.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모두가 만짐을 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 누구나 두몫, 세몫씩의 일감을 맡아 해제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시, 군들에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일군들은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만들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

비록 힘은 들었지만 보람이 컸다. 드디여 원료투입과 분쇄, 배합과 알비료성형 등 모든 공정이 일식으로 갖추어지고 자기 시, 군들에 흔한 원료로 만든 유기질복합비료가 생산되여 올해 농사에 적극 리용되였다.

 

-곽산군에서-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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