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수영관과 배구관 새로 건설

회령시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체육을 발전시키려면 체육시설과 조건을 잘 갖추어주고 군중체육부문의 사업체계와 기구들을 재정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회령시에서 수영관과 배구관을 새로 건설하였다.

연건평이 각각 900여㎡에 달하는 수영관과 배구관은 그 용도와 특성에 맞게 건물의 내외부가 특색있으면서도 현대적으로 꾸려졌다.

수영관에는 수영훈련과 경기를 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져있고 청량음료점과 기능회복실까지 꾸려져있어 체육애호가들의 편의를 잘 보장해줄수 있다. 배구관은 두 경기를 동시에 진행할수 있게 되여있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회령시당위원회에서는 시에 체육촌을 새로 일떠세울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지난 시기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를 동시에 진행할수 있는 체육관을 건설하고 야외물놀이장과 탁구관을 일떠세운 시에서는 수영관과 배구관건설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은 여러 대상건설이 진행되는 조건에서도 설비와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한편 들끓는 현장을 타고앉아 건설을 높은 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특히 자력갱생기지들을 튼튼히 꾸려놓고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혁신적인 작전을 펼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시공지도를 짜고들고 로력과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이게 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드높이 철근용접과 휘틀조립시간을 줄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방대한 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끼였다. 특히 이들은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여러가지 복잡한 시공기술을 요구하는 수영관내부공사를 질적으로 끝내였다.

시세멘트공장에서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낮에 밤을 이어 불꽃튀는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하였다.

환강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부족되는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생산을 부쩍 높이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였다.

그리하여 시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영관과 배구관을 손색없이 일떠세웠다.

시에서는 정연한 관리운영체계를 세우고 정상유지, 정상관리사업을 잘하여 수영관과 배구관이 군중체육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체육훈련과 경기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체육촌에서 시안의 주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다양한 대중체육, 전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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