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행복을 창조하는 숭고한 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입니다.》

혼성림을 만드는것은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혼성림을 만들어야 쓸모있는 나무를 빨리 키워낼수 있으며 산이 산성화되는것을 막을수 있다.

혼성림에서는 나무들이 빨리 자라며 여러가지 해충과 병에 의한 나무의 피해가 적고 산불이 일어나도 잘 퍼져나가지 않는 등 좋은 측면이 많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혼성림조성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한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중앙양묘장에서 당의 방침대로 현대적이며 앞선 나무모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벌려 나무모생산을 공업화한것은 잘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늘잎나무만 심어놓으면 토양이 산성화되기때문에 좋지 않다고, 바늘잎나무의 잎은 땅에 떨어져도 잘 썩지 않는다고, 토양이 산성화되는것을 막자면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를 섞어심어 혼성림을 조성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우리 나라의 산들에 쓸모가 없는 나무들이 적지 않은데 이제는 그런 나무들을 없애고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교체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교시에 일군들의 얼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금까지 나무모를 더 많이 키워 하루빨리 조국의 산천을 푸르게 할 생각만 앞세웠지 산들이 산성화되는것을 막기 위한 문제에 대해서까지는 미처 주의를 돌리지 못했던것이다. 일군들은 산림조성사업은 오늘만이 아니라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책임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게 되였다.

전망대에서 양묘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금강산지구에 있는 붉은껍질소나무도 좋은 나무이다. 그 나무에는 벌레가 잘 끓이지 않는다. 민아카시아나무도 아주 좋은 나무이다. 지금까지 나무를 심어가꾸면서 보면 민아카시아나무가 제일 좋은것 같다. …

이렇듯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림조성사업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산림조성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르게 하시려 늘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혼성림을 만드는것이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무심기는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무의 생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도록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를 배합하여 심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누구나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자.

 

본사기자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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