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와우도구역 대대남새전문협동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여러해전 농장당사업을 새로 맡아보게 된 리정호초급당위원장은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것을 결심하였다.

우선 령도업적단위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문화회관보수가 시작될 때에 있은 일이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회관보수에까지 품을 넣어야 하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일군들의 낡은 사상관점부터 바로잡아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한 초급당위원장은 어느 한 모임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문화회관보수는 단순히 건물 하나를 꾸리는가 못 꾸리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 더이상 미룰수 없다.

이렇게 되여 문화회관보수는 계획대로 추진되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농장의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 당의 유일사상교양의 거점답게 꾸려졌으며 연혁소개실이 훌륭히 완성되였다. 지난해에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혁명사적교양실이 정중히 꾸려졌다.

초급당위원회가 조직전개한 이러한 사업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킴으로써 농업생산에서 실질적인 은을 나타냈다. 농장원모두가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농사일에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갔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장에 주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갔다.

일부 남새밭들에서 이미전에 설치하였던 관수체계가 오랜 기간 리용해오는 과정에 부식, 마모되여 운영상 지장을 받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농장책임일군들은 관수체계를 완전히 일신시킬것을 대담하게 결심하였다. 이 사업이 초급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된 결과 못쓰게 된 철관들이 모두 염화비닐관으로 교체되고 수백개에 달하는 뿌무개들이 새로 마련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신 정보당 남새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완강히 밀고나갔다. 그리하여 가까운 년간에 결실을 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령도업적단위가 언제나 앞장서야 한다는 관점밑에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집행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뿐만아니라 당정책의 생활력이 발휘되여 농장원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늘 사색을 멈추지 않았다.

메기양어장에서 생산한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농장원들과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서 현대적인 농업지식을 습득해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초급당일군들은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웠다.

몇해사이에 초급당위원회가 이룩한 성과는 크다.

그러나 이곳 일군들은 절대로 자만을 모른다.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고있다.

농산제3작업반에서 고정구조물식으로 설치한 대형속보판을 모든 작업반들에 일반화하는 사업, 청년분조를 전형단위로 내세우고 이끌어주는 사업…

당의 령도업적단위답게 당정책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고있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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