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행정경제일군들의 지도능력을 높이는데서 중시한 문제

채취공업성 광업관리국 부문당위원회 사업에서

 

일군들의 지도능력이자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면 행정경제일군들의 지도능력을 높여주는데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채취공업성 광업관리국 부문당위원회 사업을 통하여 분석해보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행정경제일군들이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일군들이 그들을 어떻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습니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떠밀어줄데 대한 신년사의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올해초 채취공업성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지도사업능력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이를 계기로 최철수부문당위원장은 아래단위들의 전반적실태를 료해해보았다. 그것을 놓고 국안의 일군들의 지도사업능력을 평가할수 있기때문이였다. 실태를 파고들며 분석해볼수록 책임부원, 담당부원들의 사업에 빈 공간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아래단위들에서 생산계획을 미달하는것과 기술혁신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의 지도사업이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산 지도로 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이 일을 놓고 부문당일군은 생각이 많았다.

해당 단위를 담당한 책임부원, 담당부원들이 지도성원으로서의 위치를 정확히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지 못한 자신의 결함이 더 크다고 생각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지도사업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보다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나섰다.

그러면 부문당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우선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지도사업요강을 잘 만들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지도사업요강에 품을 많이 들이지 못한데로부터 지도일군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부문당위원회에서는 국안의 각 부서들에서 지도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아래단위를 담당한 일군들의 사업에 도움이 되게 지도사업요강에 반영할 내용들을 선정하여 구체화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종합한 다음 국안의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합평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수정보충하는 방법으로 지도사업요강을 더욱 완성하였다.

다음으로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책임부원, 담당부원들의 강습을 조직하여 지도사업요강에 반영된 내용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다.

요강에 반영된 매 문제를 국안의 부서장들이 당정책에 립각하여 해설해주고 그 집행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편향들과 그를 바로잡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책임부원, 담당부원들의 인식정형을 료해한 다음 아래단위에 파견하였으며 사업과정에 대한 총화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이렇게 국안의 일군들의 지도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진행하고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책임부원, 담당부원들이 당정책과 국안의 전반사업을 환히 알고 아래단위에 대한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를 목적지향성있게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전개하여 성과를 달성할수 있었다.

그리고 책임부원, 담당부원들이 지도사업요강대로 사업하는 과정에 아래를 지도하는 방법, 아래를 도와주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였고 현장일군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

단적인 실례로 12월5일청년광산에 내려간 국장과 한 책임부원은 단위일군들과 진지하게 협의하고 낮게 세웠던 생산계획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높이 세우도록 하였다. 또한 새로운 채굴공법을 받아들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방도도 찾아주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과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그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은파광산, 12월5일청년광산을 비롯하여 광업관리국아래 전반적인 단위들에서 1. 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는데 이것은 국안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높은 지도능력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지도사업은 해당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을 바로 찾고 그것을 고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이 당의 방침을 무조건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자는데 있는것만큼 그 목적을 원만히 달성하려면 지도사업요강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성과를 거둔 이곳 부문당위원회의 사업에는 본받을 점이 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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