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2일 로동신문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 큰 힘을

평양시의 농촌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며 어디서나 축산열풍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내밀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의 농촌들에서 풀먹는집짐승기르기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풀과 고기를 바꾸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토끼, 염소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의 마리수를 대대적으로 늘이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안의 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풀먹는집짐승기르기의 경제적유익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모범적인 단위와 세대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강동군의 협동농장들이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는 할미꽃뿌리우림액 등을 리용하고 예방접종도 적극 따라세워 토끼비루스성출혈병, 토끼콕시디움병과 같은 각종 전염병을 미리막아 페사률을 줄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토끼마리수를 1. 2배이상 늘이였다.

란산축산전문협동농장, 송석축산전문협동농장, 태잠축산전문협동농장, 고비협동농장에서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먹이문제를 해결하면서 염소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힘있게 벌려 많은 고기와 젖 등을 생산하고있다.

집단적경쟁열풍속에 사동구역의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송신남새전문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생활력이 강하고 새끼낳이률과 증체률이 높은 우량품종의 토끼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의 마리수를 지난해보다 늘여나가고있다.

올해에만도 수십마리의 집짐승을 기르면서 많은 축산물을 생산하고있는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박용환동무의 가정은 농장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만경대구역의 만경대남새전문농장, 봉수남새전문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결정적담보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풀과 낟알짚 그리고 각종 농부산물을 리용하여 토끼, 염소 등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잘해나가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력포구역 소신남새전문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먹이보장,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토끼, 염소, 양 등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형제산구역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장들에서도 집짐승들의 생리적특성에 맞는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하고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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