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2일 로동신문

 

탄부들이여!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화력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면밀한 조직사업은 성과의 담보

령대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령대탄광에서 굴진을 앞세워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지난해에 어려운 조건에서 확보탄량을 충분히 조성해놓고 생산돌격전을 벌려 년간계획을 수행한 탄광에서는 올해에도 굴진을 선행시키면서 화력탄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굴진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이곳 일군들이 탄부들의 책임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을 높은 굴진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틀어쥐고나가는 까닭이 있다.

령대탄광의 암질조건은 다른 탄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른 편이다. 따라서 같은 굴진방법을 적용해도 순환당 진도가 비교적 높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로부터 일부 굴진공들속에서는 발파회수를 늘이는데만 치우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 이것은 공정관리에 일정한 지장을 주고 화공품의 초과소비로 이어졌다.

만약 이러한 편향이 지속된다면 현재의 조건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없는것은 물론 막장이 깊어지는데 따라 굳은 암벽과 맞다들리는 경우 굴진속도가 떨어질수 있었다.

하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가.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굴진공들이 모든 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생산조직을 짜고들었다.

굴진단위들에서 화공품의 소비기준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인것을 실례로 들어보자.

지배인은 먼저 전문일군들과 함께 매 막장에 들어가 암질상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조건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굴진과제에 따르는 화공품의 소비량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굴진단위들에서 제정된 화공품소비기준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면서 높은 굴진실적을 올리기 위한 단위별경쟁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 이렇게 하니 날을 따라 굴진공들의 책임성이 높아지고 창조적적극성이 발휘되는 속에 기술혁신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한마디로 지난 시기 일부 굴진공들속에서 화공품소비량을 초과하면서 실적을 올리려고 하던 편향이 없어지고 탄광적으로 천공배치와 장약방법을 혁신하는 등 앞선 작업방법들이 속속 창조되여 전반적인 굴진실적이 눈에 띄게 높아지게 되였다.

 

기술기능제고로 혁신의 돌파구를

 

일군들은 굴진공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맡은 과제수행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지난해 어느 한 탄전에서는 새 탄밭마련을 위한 굴진이 벌어졌다. 이곳의 암질조건은 굳은 편이였다.

일군들은 여기에 수십명의 굴진공들을 파견하여 각이한 암질조건에 따르는 작업방법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실천속에서 기능을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특히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하여 젊고 진취성이 강한 탄부들로 력량을 편성하고 그들이 막장작업의 여러가지 경험과 기능을 새로운 환경과 조건에서 습득하게 하였다.

굴진부문의 일군들은 현지에서 기술지도, 공정지도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탄부들을 불러일으켰다.

굴진공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 현지의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창안도입하여 하루평균 3. 5m이상의 굴진실적을 올리였다.

일군들은 이렇게 탄부들이 각이한 조건에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과학기술보급을 실정에 맞게 짜고드는 한편 굴진에서 앞선 단위와 기능이 높은 굴진공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모든 탄부들이 리론과 실천을 다같이 겸비하도록 하였다.

날을 따라 굴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높아지고 그들의 역할은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여는데 크게 이바지되고있다.

탄광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많은 예비채탄장과 확보탄량을 조성하여 련속공격전을 들이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그 비결을 놓고 조광혁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일군들이 옳은 작전과 지휘로 탄부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습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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