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2일 로동신문

 

탄부들이여!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화력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벨트갱건설에 력량을 집중

인포청년탄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과 광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여야 합니다.》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운탄능력을 높이기 위한 벨트갱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다.

 

립체전, 전격전으로

 

지난 4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벨트갱건설은 수천m의 확장굴진과 수백m의 기본굴진, 사갱굴진 등을 진행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

탄광에서는 운반작업의 벨트콘베아화실현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관건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갱건설을 올해안으로 다그쳐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석탄공업성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방조밑에 탄광의 일군들은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집단력있는 4개의 굴진단위로 기본력량을 편성하고 여러 방향에서 립체전을 들이대도록 하고있다.

면밀한 지휘에 따라 차광수청년돌격대와 1갱 굴진3소대에서는 맡은 구간의 확장굴진을 하루 3m씩 들이대고있으며 2갱 굴진2소대의 굴진공들은 확장굴진을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하여 하루 4m의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1갱 굴진4소대의 굴진공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갱굴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탄광에서는 갱도영구화작업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여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갱도영구화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탄광에서는 설비보장을 앞세우는 등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벨트갱건설을 전격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정신력발동을 방법론있게

 

화력탄생산과 동시에 벨트갱건설이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걸린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탄광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공격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벨트갱건설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모든 탄부들이 화력탄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더욱 분발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특히 단위별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 그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한달에 일곱차례나 의의있게 진행되는 혁신자축하모임은 앞선 단위와 탄부들의 경험을 따라배우는 과정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

굴진에서 앞장선 차광수청년돌격대와 2갱 굴진2소대의 굴진공들을 적극 내세워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여러차례나 높은 평가를 받은 2갱 굴진2소대의 권광렬동무를 비롯한 혁신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위훈을 떨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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