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산불이동감시초소를 늘여

길주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계절적으로 산불이 쉽게 날수 있는 시기에 산불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합니다.》

길주군에서 계절적특성에 맞는 산불감시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데 힘을 넣고있다.

대체로 봄철부터는 약초채취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목적으로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군일군들은 여기에 주목을 돌리였다. 겨울보다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맞게 산불방지대책을 보다 면밀히 세우는것이 중요했다.

일군들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는 립장에서 산불을 미리막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찾아나갔다.

군에는 이미 산불고정감시초소와 이동감시초소들이 있었다. 그러나 산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늘어난 시기에도 종전의 감시체계에만 의존해서는 산불방지사업을 원만히 할수 없었다.

이로부터 이동감시초소를 더 늘이고 곳곳에 이동단속초소들도 정하여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치밀하게 세우기로 하였다. 이 사업에서 산림감독원들의 역할을 높이였다.

산림감독원들은 땀흘려 산발을 타면서 약초와 산나물 등이 많아 사람들이 집중될수 있는 지역을 확정하였다. 군에서는 여기로 들어갈수 있는 지점에 초소를 정하고 해당 성원들을 배치하였다. 그들은 언제 누가 무슨 목적으로 산에 들어갔는가를 정상적으로 장악하면서 사람들이 입산규정을 잘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산불을 발생시킬수 있는 요소가 나타난 대상에 대해서는 즉시 해당 단위에 통보하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하도록 하였다. 군에서는 경우에 따라 초소위치를 합리적인 곳으로 옮기며 산불방지사업에서 빈틈이 생기지 않게 하였다.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순간의 해이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는것을 명심하고 산불방지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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