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을 길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의 과시

지난 60여년간 2 166만여명이 보천보혁명전적지 참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5(1956)년 6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보천보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우리 당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잘 꾸릴데 대하여 간곡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진행하신 보천보답사는 우리 인민이 보천보를 비롯한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행군길을 따라 보천보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의 대오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끝없이 이어지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참관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60여년간 연 48만여개 단체에 2 166만여명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참관하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로 빛내이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가 담겨있다.

답사자들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진군로정을 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신 지휘처, 보천보시가전이 벌어진 격전터를 돌아보면서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보천보전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고있다.

뿐만아니라 투사들의 체취가 어려있는 땅에서 여러가지 모임도 가지면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슴깊이 체득하고있다.

지난 기간 수많은 해외동포들, 외국인들도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아시아의 제왕처럼 행세하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을 통쾌하게 후려치신 위대한 수령님을 항일의 전설적영웅으로, 세계적인 명장중의 명장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보천보전투의 승리는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세계인민들의 가슴속에도 깊이 새겨준 사변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유서깊은 보천보혁명전적지에 대하마냥 굽이치는 답사자들과 참관자들의 물결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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