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불가능을 모르며 계속전진, 련속공격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수매량정성중대에서

 

건물골조공사가 한창이던 지난 3월이였다.

적은 로력으로 맡은 대상공사를 일정대로 추진하던 수매량정성중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앞에 어려운 정황이 조성되였다.

공사장주변에 있는 철길보수로 하여 현장으로 들어오는 도로를 당분간 사용할수 없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우리 심장이 뛰는 한 순간도 공사를 멈출수 없다.

이런 결사의 각오를 안고 모두가 물동운반작업에 떨쳐나섰다.

기본도로에서 공사현장까지 세멘트와 모래마대, 철근을 메나르는 대오가 낮이나 밤이나 끊임없이 이어지였다.

어떤 조건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이런 백두전역 용사들에 의해 도로를 리용할수 없던 그 나날에도 40여t의 세멘트와 100여t의 모래를 비롯한 자재가 운반되여 공사는 중단없이 진척되였다.

공사기일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한 투쟁과정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사무청사와 생산건물공사에 이어 창고건물안에 규모가 큰 기둥을 세우고 보를 설치할 때였다. 제정된 기일안에 작업을 끝내지 못하면 다음공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은 공사기일을 보장할수 없었다.

박선일, 김철룡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낮에는 전투지휘를 하고 야간에는 밤을 밝혀가며 다음공정추진을 위해 진지한 토론을 거듭해나갔다. 서원준, 조철호동무를 비롯한 대원들이 굵은 철근을 지상에서 통채로 조립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나갈 때 김정혁동무를 비롯한 자동차운전사들은 다음날작업을 위해 야간수송길을 줄기차게 이어갔다.

수매량정성과 산하단위들에서 능률적인 건설장비와 로동보호물자를 보내주어 돌격대원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완공의 날은 이렇게 앞당겨졌다.

공사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중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결사관철의 정신만 있으면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랴.

결사관철, 이것이 이곳 돌격대원들은 물론 삼지연군건설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들의 억척의 신념이고 불변의 의지인것이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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