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닦아놓고

원산시 송천고급중학교에 새로 일떠선 토끼사를 돌아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지역을 비롯하여 토끼를 기를수 있는 모든 곳에서 토끼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려 더 많은 고기를 생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원산시 송천고급중학교에 토끼사가 새로 생겨났다. 총건평이 700여㎡나 되고 수백칸의 개별토끼우리와 넓다란 야외토끼놀이장까지 갖춘 학교토끼사는 불과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일떠섰다. 지금 학교토끼사에는 각이한 품종의 토끼들이 욱실거리고있다.

환하게 꾸려진 토끼사내부에 들어서면 토끼기르기강습장소를 방불케 한다. 복도와 여러 방들에 토끼기르기에서 알아야 할 5가지 중요한 문제, 토끼의 분류, 새끼와 어미토끼의 사양관리, 토끼우리소독방법, 여러가지 토끼병들의 예방과 치료방법, 각종 예방 및 치료약들, 토끼먹이들, 장마철토끼기르기, 토끼의 하루먹이량과 년간 먹이소요량 등 토끼기르기와 관련한 각종 상식자료판들이 붙어있다. 이것만 보아도 이 학교에 토끼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닦아져있다고 말할수 있다.

학교토끼사의 면모가 짧은 기간에 일신되고 여러 품종의 토끼들이 욱실거리게 된데는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과 교육부문 일군들이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 학교일군들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떨쳐나섰기때문이다.

토끼사건설이 한창일 때에는 깊은 밤, 새벽에도 때없이 나와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었으며 건설자들을 고무해준 일군이 바로 시당책임일군이였다. 책임일군은 토끼사가 거의 완공되게 되였을 때에도 학교에 자주 나와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료해하고 대책을 세워주었다.

교육부문 일군들도 토끼사건설 전기간 학교를 잘 도와주었다. 언제인가 새벽녘에는 시안의 교육일군들이 건설자들을 도와 세멘트하차작업까지 맡아나선적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하나의 과학기술상식자료판도 실지 학교에서의 토끼기르기에 도움이 될수 있게 품들여 제작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에 고무된 학교의 일군들은 학교토끼사꾸리기를 활기있게 밀고나갔다.

이들은 추가로 요구되는 자재와 필수품들을 마련하는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토끼확보와 사료보장을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현재 수백마리의 엄지토끼가 확보되고 학교주변에는 단백초를 비롯한 각종 먹이작물을 재배할수 있는 수백평의 사료밭까지 생겨났다.

얼마전 훌륭히 꾸려진 이곳 토끼사에서는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짧은 기간에 훌륭히 꾸려진 원산시 송천고급중학교의 토끼사를 돌아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토끼를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어떤 립장과 관점에서 대해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되였으며 자기 단위에서도 토끼기르기를 적극 내밀수 있다는 신심을 가졌다고 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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