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

 

참신한 방법론과 높은 실효

 

심장을 끓게 한 웅변모임

 

언제인가 강계제1사범대학 초급당일군은 교직원, 학생들이 계급교양거점에 대한 참관을 진행한 후 웅변모임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리라 결심하였다. 이 사업에 문학소조원들을 적극 인입시키기로 하였다. 웅변글이 좋아야 웅변모임의 실효를 높일수 있다고 생각했던것이다.

초급당일군은 문학소조원들에게 글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고 그 준비정형을 알아보았다. 그 과정에 작품창작이 응당한 높이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문학소조원들의 창작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난 초급당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어렵게 생각할것이 없다. 동무들이 늘 리용하는 교구비품이나 로동도구를 가지고서도 작품을 얼마든지 잘 쓸수 있다. …

초급당일군의 이야기는 소조원들을 분발시켰다.

어느 한 문학소조원은 종과 관련한 주제를 선정하고 작품창작에 달라붙었다.

배움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던 그 종을 가지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계급적원쑤들은 어떻게 하였던가. 애국농민의 목에 그 종을 걸고 끌고다니다 못해 무참히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복수의 피를 끓이게 하는 이 내용을 가지고 문학소조원이 글을 썼는데 반향이 좋았다.

문학소조원들은 못, 톱을 비롯한 로동도구들을 가지고 작품을 창작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준비한 웅변글들을 가지고 진행된 웅변모임의 실효는 컸다.

웅변모임장소가 그대로 원쑤들의 만행을 단죄하는 성토장, 고발장으로 되였던것이다.

 

증오심을 높여준 소묘전시회

 

락랑은하피복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일군들은 계급교양을 참신하게 하기 위해 늘 사색하고있다.

소묘전시회를 교양적의의가 있게 조직한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공장에서는 해마다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보여주는 그림들로 소묘전시회를 진행하고있다.

하지만 일정한 편향이 있었다. 그림그리기에 취미를 가진 종업원들만 참가하고있었던것이다.

(이 사업을 조직하는 목적은 종업원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자는데 있다. 누구나 제손으로 그림을 그리게 한다면 그자체가 교양사업으로 될수 있지 않을가.)

초급당일군은 그후 소묘전시회의 폭을 넓혀 모든 종업원들이 다 참가하도록 하였다.

우선 당세포위원장들이 종업원들에게 소묘전시회를 진행하는 목적과 의의를 똑똑히 해설해주어 그들이 전시회가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모임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가지게 하였다.

또한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박물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의의있게 조직하여 종업원들이 좋은 소재를 찾도록 눈도 틔워주었다.

당세포위원장들의 집중적인 사상공세와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종업원들은 소묘전시회를 조직하는 목적을 똑똑히 알고 달라붙게 되였다.

누구나 전시회에 내놓을 작품을 창작하였다.

지난 시기 재간이 없다고 하면서 이 사업에 낯을 적게 돌리던 종업원들까지 떨쳐나섰다.

소묘전시회의 실효는 컸다.

전시된 수백점의 소묘작품들을 보고난 종업원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안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릴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본사기자 최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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