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새 역사가 일떠선다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종합적인 체육문화휴식기지, 건강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새 역사가 건설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평안남도청년돌격대원들이 새 역사건설을 통채로 맡아안고 백두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단 두달동안에 수십만㎥의 성토공사와 수천㎥의 기초콩크리트치기, 골조공사를 전부 끝낸 이들은 짧은 기간에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작업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서 단숨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세와 담력으로 이 땅우에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지난 2월 백두산영웅청년려단 평안남도청년돌격대원들은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새 역사건설에 총궐기해나섰다.

두 산봉우리사이를 메우고 그우에 새 역사를 일떠세워야 하는 공사는 시작부터 헐치 않았다.

평안남도청년돌격대 지휘관들은 공정별, 일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립체전을 벌려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작전을 패기있게 전개해나갔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약동하는 건설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땅속으로 흐르는 온천물줄기가 상할세라 함마전을 들이대며 굴착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청년들은 성토공사에 필요한 수십만㎥의 흙을 한㎥한㎥ 확보해나갔다.

하여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들어갔을 때에는 벌써 성토공사를 동시에 내밀수 있는 10여만㎥의 흙을 마련해놓았다.

만단의 준비밑에 80여개의 역사기초기둥을 일떠세우는 공사에 진입한 돌격대원들은 기세를 올리며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청년돌격대원들은 휘틀조립과 콩크리트치기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그들은 기초콩크리트치기기간 천여㎥의 혼합물을 질통과 맞들이로 운반하면서 정신력의 강자들에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하였다.

기초콩크리트치기와 수십만㎥의 성토공사를 진행하고 골조공사에 진입한 청년돌격대원들은 또다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단 열흘동안에 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지난 4월말 새 역사는 자기의 자태를 완연히 드러내게 되였다.

골조공사를 완성한 평안남도청년돌격대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짧은 기간에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작업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지금 청년돌격대원들은 원림록화와 주변정리를 립체적으로 추진하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윤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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