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로동신문

 

시비년도영농비료생산에 계속 박차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화학비료공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생산을 추켜세우는데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시비년도영농비료생산계획을 일정대로 수행해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영농비료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특히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을 활성화하는 사업에 모를 박고 기술자들이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도록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가스발생로에서의 가스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분탄공급계통을 새로 설계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필요한 설비, 장치물들을 자체로 제작설치하였다.

그리하여 가스생산량을 종전보다 끌어올리고 같은 원료보장조건에서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가스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련관단위 과학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물전해계통에서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수소생산량을 늘여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종전에 쓸모없이 버리던 페촉매에서 동을 회수하여 합성촉매생산에 재리용하도록 함으로써 비료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비료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각 직장들에서 사회주의증산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원료직장과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원료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원료보장에 힘을 넣어 발생로를 만가동시키는데 기여하고있으며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1, 2질소직장, 1, 2합성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고 암모니아합성탑의 운전조작을 과학화하며 압축기를 비롯한 대형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영농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돌격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충성

사진 리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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