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미래를 위한 헌신적인 사업기풍

부전군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

 

부전군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 최근에 자체의 힘으로 청사를 새로 건설하고 필요한 교육설비들을 마련하여 현직교원들에 대한 재교육과 강습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몇해전 강습소건물을 돌아보는 소장 주경일동무의 마음은 몹시 무거웠다.

낡고 협소한 건물이 마음에 걸려서였다.

산골군의 크지 않은 강습소라고 례외로 될수 없다고 생각한 주경일동무는 건물을 보수할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헐고 새로 짓기로 결심하였다. 그가 이런 결심을 터놓았을 때 타산도 없이 욕망을 앞세우면서 고생을 사서 하려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주경일동무는 군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였다.

(군안의 교원들이 교육환경과 조건이 원만하지 못한 이곳에서 실력을 높이면 얼마나 높이겠는가. 이것은 군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다.)

얼마후 강습소건물을 새로 짓는 작업이 시작되였다.

강습소성원은 불과 10여명이였고 그속에는 가정부인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높은 책임감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기초파기를 하느라 지칠 때가 많았지만 누구도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았다. 종업원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을 제끼니 아름찬 작업과제도 문제가 아니였다. 이들은 운수수단이 부족하면 손달구지로 모래와 혼석을 운반하면서 골조공사도 계획대로 추진시켰다.

강습소에서는 골조공사가 끝나는데 맞게 마감건재도 자체로 마련하였다.

번듯한 새 청사에서 일하게 된 강습소성원들은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강습소를 일떠세운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콤퓨터를 비롯한 교육설비들을 보장해주었다.

이에 고무된 강습소성원들은 련이어 강습소건물과 맞먹는 덩지큰 기숙사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짧은 기간에 골조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번듯하게 꾸려진 아담한 강습소를 리용하게 된 군안의 교원들은 당의 의도대로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실력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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