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7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진행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7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14일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한 보고대회 및 보고회들에서는 해당 지역과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태양절을 맞는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만고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심으로써 자주적인민, 자주의 강국이 새롭게 태여나고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이 확고히 담보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사상과 거창한 실천으로 우리 조국, 우리 민족사에 미증유의 대변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투쟁의 첫시기에 자주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과학성과 백과전서적인 풍부성, 변혁적의의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웅의 나라로, 영웅적인민으로 위용떨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를 전망성있게 건설하시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력량을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혁명적당, 주체의 정치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세련되고 권위있는 당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공화국정권은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넓은 길을 열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경제와 국방의 병진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완강한 혁명실천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제압분쇄하며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올수 있었으며 우리 국가는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사회주의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여왔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시였으며 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국력을 백배로 다져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정치군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가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에서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여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석탄공업을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으로 정한 당의 뜻을 받들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등 탄전들에서 증산돌격전을 드세게 벌려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운영하여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며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화학공업부문과 기계제작공업부문에서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계속 힘을 넣으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여러가지 기계설비를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고 축산물과 과일, 온실남새와 버섯생산 등을 근기있게 내밀어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산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양어, 양식을 과학화하며 경공업, 지방공업공장들에서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높이 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을 꽝꽝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삼지연군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훌륭히 꾸리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첨단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인재력량을 끊임없이 늘이며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지니고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하여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며 도시와 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의료기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과 함께 의료봉사수준을 높이며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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