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일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 투쟁기풍은 우리 일군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1970년대에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진 일군들은 령도자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일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고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참된 지휘성원이 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한한 충실성은 1970년대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핵을 이룬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되여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그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진심으로 받들었다. 이들은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운명을 위대한 장군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장군님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하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동지,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애쓰는 일군,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일군이 자기를 품들여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줄 아는 참된 인간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또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기풍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풍모에서 기본을 이룬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당에서 무슨 과업을 제시하면 그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밤을 새워가며 묘술을 찾아쥐고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수행하였다. 당정책집행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사소한 에누리도 있어서는 안되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것이 이 시기 일군들의 철칙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부문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197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낄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진취적인 설계가,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또한 지칠줄 모르는 사업의욕과 락천성이다.

왕성한 일욕심과 불같은 정열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중요한 풍모였다. 그들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늘 바쁘게 일하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면서 뛰고 또 뛰며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긴장하게 일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낀 참된 혁명가,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새로운 일감을 맡아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전개해나간 정열의 인간들이 1970년대 일군들이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로정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의 길이다. 지금은 일군들이 편안히 지낼 때가 아니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혁명의 길에서 순직할 각오를 가지고 지칠줄 모르는 사업의욕과 정열에 넘쳐 일하는 말그대로 투사가 되고 불사신이 되여야 한다.

혁명가는 결코 혁명만 알고 생활을 모르는 인간이 아니다. 혁명가는 누구보다도 문화정서적소양이 높고 다정다감하며 심장이 뜨겁고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참다운 인간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일할 때에는 본때있게 일하고 휴식할 때에는 명랑하게 휴식하면서 사업과 생활을 절도있게 하였다. 1970년대에는 일군들속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생활기풍이 확고히 서있었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생활을 뜨겁게 사랑할줄 알아야 하며 군중과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대중체육활동에도 적극 참가하면서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풍모는 또한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불타는 학구열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당에서 받은 과업을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은것도, 높은 사업상권위를 지닐수 있은것도 다 그들이 실력가형의 일군들이였기때문이다. 그들은 높은 실력을 갖추어야 당에 충실할수 있고 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자신의 정치실무수준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늘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학습하고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는 자기 분야의 사업에 정통하고 어떤 일을 맡겨도 막힘없이 척척 해제끼는 높은 실천능력을 지닌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금 많은 단위들이 시대의 전렬에서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로 자랑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은 바로 이 단위 일군들이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 모든 사업을 당의 정책적의도에 맞게, 과학적타산과 경영전략을 가지고 조직진행해나가고있는데 있다.

타고난 혁명가가 없는것처럼 완성된 일군도 있을수 없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늘 자신의 준비정도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습관적으로 계속 해야 하며 당의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하며 능숙한 조직적수완을 키워나가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도 끝도 한결같아야 한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령도자의 추억속에, 인민들의 존경속에 영생의 삶을 누려가는것은 그들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혁명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일한 진짜배기충신이였기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육체적로쇠는 있었어도 사상정신적로쇠는 없었다.

1970년대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하지만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는 그 숭고성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본보기, 거울로 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자기 령도자와 뜻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동지, 혁명전사가 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한 흔적을 새겨가야 할것이다.

 

리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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