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사회주의농촌에 많은 영농물자를

평안북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일 도급기관들과 시,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35종에 32만 3 000여점의 중소농기구와 비닐박막을 비롯한 많은 영농물자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줌으로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전투에로 고무추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알곡증산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농촌에 중소농기구와 영농물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중소농기구들과 영농물자를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지난 5일 신의주광장에서는 도중소농기구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하나하나의 중소농기구와 영농물자에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도와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이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전시회는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농촌지원사업에서는 도당위원회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

도당위원회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성심성의를 다하여 많은 중소농기구와 영농물자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 도검찰소의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기수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중소농기구들과 영농물자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특히 압록강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야 인민생활을 빨리 향상시킬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많은 영농물자를 마련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도연유상사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비닐박막과 분무기를 비롯한 중소농기구와 영농물자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이밖에도 도무역관리국,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촌지원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비닐박막, 분무기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애써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신의주시와 선천군, 박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도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애국적열의를 안고 많은 중소농기구와 영농물자를 농촌에 보내주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특파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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