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첫새벽에 만난 사람들

길주합판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얼마전 우리가 길주합판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날이 푸름푸름 밝아오는 이른아침이였는데 공장구내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주변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길주합판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하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과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교시판, 혁명사적비주변관리사업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던 공장일군의 말이 다시금 귀전에 울려왔다.

길주합판공장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몸소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걸음걸음 공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길주합판공장건설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제품생산에 쓸 원료원천이 걸린다고 하면서 공장건설을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료가 걸리면 다른 종류의 나무를 리용하여서라도 합판을 만들어보자고 하시면서 몸소 이곳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시였다.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길주합판공장에서 질좋은 목질판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길주합판공장의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을 가슴에 안고 지난 기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려는 그들의 결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그런 불같은 충정이 바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첫 일과에 그대로 어려있는것이였다. 어느덧 동이 터오자 그들은 일터로 향하였다.

힘있게 걸음을 옮기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였다.

영광의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

자나깨나 일터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 일념으로 가슴 끓이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 공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성과들이 이룩될것인가.

충정의 마음속에 밝아온 새날이여서인가 공장의 아침노을은 참으로 아름다왔다.

 

박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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