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영광의 일터에 꽃피는 자랑

강계고려약가공공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강계고려약가공공장에는 자랑이 많다.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공장, 모범준법단위, 모범체육공장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5가지 엑스제품에 12월15일품질메달이 수여되고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이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였다.

얼마전 우리가 공장을 찾았을 때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몸소 두차례나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떠나 결코 오늘의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주체95(2006)년 2월 4일 강계고려약가공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제약공장맛이 나게 위생문화적으로 잘 건설하고 지방에 풍부한 각종 약초들을 리용하여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앞으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을 더 잘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때로부터 4년후인 주체99(2010)년 7월 30일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4년전에 와보았는데 몰라보게 변모되였다고, 4년동안에 고려약엑스생산능력을 6배 늘인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고려약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과학화, 현대화를 더욱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공장의 일군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머나먼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효능높은 고려약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뜻이 가슴에 어려와 불같은 충정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런데 그날이 위대한 장군님을 공장에 마지막으로 모신 날로 될줄이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할 열의로 심장을 끓이였다.

하기에 이들은 해마다 맡겨진 고려약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고려약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에서도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강계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에게 해마다 고려약을 정상적으로 공급해주어 진정으로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되였다.

영광의 일터에 나날이 꽃피는 자랑, 그것은 정녕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영원토록 받들어나갈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충정의 결정체였다.

 

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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