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불멸의 그 업적 더욱 빛내여갈 일념 안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아래단위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

 

《올해는 우리 청소년과외교양부문에 있어서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이것은 얼마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 일군인 궁철진동무가 우리에게 한 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올해 청소년과외교양부문에서는 뜻깊은 기념일들을 맞이하게 된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창립 30돐, 2월16일학생소년궁전창립 30돐, 어버이수령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40돐, 삼지연학생소년궁전창립 40돐,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창립 50돐, 서흥호소년단야영소창립 50돐…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들을 위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가 그 하나하나의 명칭들과 기념일들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궁철진동무는 뜻깊은 이해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일 결의드높이 청소년과외교양부문 일군들과 지도교원들이 떨쳐나섰다고, 년초부터 잡도리가 다르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중대한 책임을 걸머진 우리가 어떻게 노력하고 투쟁하는가에 따라 조국의 강대함과 후손들의 행복이 결정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청소년과외교양부문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런 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깊은 현지지도기념일과 창립 30돐, 40돐, 50돐을 맞이하게 되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삼지연학생소년궁전,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궁전, 야영소들에서는 과외교양기지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그와 병행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과외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지도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 뜻깊은 올해에 과외교양부문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맹렬히 전개되고있다.

해마다 그러했지만 올해에도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지도밑에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 등 과외교양부문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학생소년회관부문에서는 순천시학생소년회관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이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궁철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신년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미래를 떠받드는 뿌리가 되자, 이것이 우리 청소년과외교양부문 일군들의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지금 과외교양부문에서는 이미 꾸려놓은 본보기단위들의 성과를 일반화하고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맞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앞날의 조국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 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의 소조실들을 현대화하고 다기능화된 소조실로 꾸리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그것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집행하기 위한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하여 년초부터 청소년과외교양부문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의 일군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시대의 요구와 현대교육발전의 추세에 맞게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학생들을 유능한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하여!

이 글발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년초부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청소년과외교양부문의 올해투쟁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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