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이 빛발치는 이 말을 외울 때마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열의로 가슴을 더욱 세차게 끓이는 우리 인민이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확신할수록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생관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으며 늘 하시는 간곡한 당부였습니다.》

20여년전 5월 석왕사의 수백년 자란 진귀한 느티나무를 쓰다듬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여기에서 씨를 많이 받아 전국각지에 심어 온 나라에 느티나무림이 설레이게 하자. 그러면 수십년, 100년후에는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보게 될것이다.

100년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조국의 먼 래일을 내다보시며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이 락을 누릴 미래를 가꾸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몇백, 몇천만t의 식량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으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떠민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뜻이였다.

깊은 산중의 숲속에서 한그루의 나무를 보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설계하시고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안으시고 헤치신 수천수만리 전선길,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끊임없이 이어가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길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을 안겨주신 길,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다운 인생관을 심어주신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을 위해서는 그 어떤 락도 바라지 않으시였다. 바라시는것이 있다면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후손만대의 행복이였다.

구월산유원지의 2단폭포옹벽에 새겨진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는 글발에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민군군인들의 참된 인생관과 혁명적랑만의 세계를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고 크나큰 힘을 얻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심심산골의 《염소촌》이 《래일로동자구》라는 지명으로 새로 태여난 사연에도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우리의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신 우리 장군님의 당부에 떠받들려 이 땅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이 구호는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애국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그이의 숭고한 뜻을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가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승리와 번영의 래일을 위하여 장엄하게 굽이쳐온 사회주의승리의 행로는 력사의 갈피에 힘있게 아로새기였다.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시며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갑시다.

이 불같은 호소는 우리 인민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고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처럼 심장을 다 바쳐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깡그리 불태워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더 높이 솟아오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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