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린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애국애민의 장정을 이어오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오고 바람결에 귀기울여도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인민의 가슴은 후덥게 젖어든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의 축원속에 일하는 자신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그런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백밤을 새워도 힘들지 않다고 하시며 가장 희생적인 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눈물겹게 안겨와 인민의 그리움 그리도 끝이 없는것 아니랴.

오늘도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로 우리를 고무해주시며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장군님,

태양의 영원한 그 미소속에 어리여오는 그이의 거룩한 애국의 한생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칭송이 2월의 이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못 잊을 사연 끝없이 실려오는 룡남산,

주체49(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그이의 열화같은 사상감정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로 분출되였고 룡남산의 하늘가로 뢰성마냥 힘있게 울려퍼졌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이런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애국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로동자들과 함께 선반도 돌리시고 건설장에서 몸소 목도도 메시면서 애국의 성스러운 땀을 바치신 사실, 작업장에 널려져있는 벽돌과 파철을 다 모아야 하겠다고, 아까운 파철과 벽돌을 그냥 땅에 묻어버려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절약은 곧 생산의 중요한 예비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는것을 학생들에게 깊이 새겨주신 이야기…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제일강산》에서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고 그토록 격조높이 노래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와 전당김일성주의화, 전군김일성주의화강령의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과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20세기 문예부흥기가 장엄히 펼쳐졌다.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일떠서고 주체사상탑,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등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이 솟아올랐다.

그 어떤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심장을 더욱 불태우시며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언제인가 고난의 행군시기를 추억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고난의 행군 전기간 나는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살았습니다.

새길수록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혁명천만리를 꿋꿋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빨찌산식강행군자욱이 눈굽뜨겁게 되새겨진다.

이 나라의 높은 산, 험한 령마다에 어버이장군님의 선군의 자욱이 찍혀있지 않은 곳이 있었던가. 험준한 산발들의 깊은 어둠속에,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병사들을 찾고찾으신 그이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선군장정은 인민군대가 군사강국의 기둥, 조국번영의 강력한 전위대로 억세게 강화발전되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장군님 아니시면 누가 이런 장쾌한 승리의 대통로를 열어놓을수 있었겠는가.

단순히 고난을 견디여낼것이 아니라 최강국의 높이에로 치달아올라야 한다는 불세출의 위인의 투철한 신념과 고결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일손을 놓지 않으신분, 겹쌓이는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되고 인민에게 기쁨이 될 성과들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신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가꾸는 뿌리가 되시여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된 조국의 협동벌, 새 세기 산업혁명…

정녕 그 하나하나의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것이며 그이께서 뿌려주신 씨앗에서 움트고 열매맺은것이였다. 하기에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눈물겨운 헌신으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알찬 열매로 주렁지는 환희로운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걸출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자신을 위한 순간이란 하나도 없이 온넋과 정력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바쳐오신 그렇듯 뜨겁고 고결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위대한 력사는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한평생 멀고 험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애국애민의 장정을 과감히 헤쳐가시며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뵙고있다.

그렇다.

어버이장군님의 귀중한 애국유산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김성남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