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

 

거름실어내기에 력량 집중

평안북도에서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거름실어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안의 시, 군들에서 수백만t의 거름을 포전들에 실어낸 기세 드높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포전에 실어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들에서는 정보당 수십t의 거름을 포전에 낼 계획을 세우고 모든 농촌들에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농촌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당면한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관리위원장, 리당위원장, 기사장을 비롯한 농업부문 일군들은 포전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정치사업도 하면서 그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높은 자각을 안고 당면한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고있다.

거름실어내기에서는 운전군과 삭주군, 동창군이 앞서나가고있다.

군일군들은 거름실어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높여주고있다. 결과 이 군들에서는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신의주시에서도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농장들에서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에 계속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신의주시 성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력을 높여야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수천t의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실어낸 기세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석하, 토성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다른 농장들에서도 도시거름운반에 힘을 넣으면서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정주시와 곽산군, 룡천군과 염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도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여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실적을 높여나가고있다.

도안의 여러 시,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생산공정을 완비하고 시운전을 진행한데 이어 원료확보를 선행시키면서 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깊이 새기고 당면한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특파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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