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

 

광물증산투쟁으로 들끓는다

룡양광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룡양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첫달부터 굴진과 채광, 크링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지난 1월에만도 거의 모든 굴진, 채준, 채광소대들에서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광산적으로 채광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만여t 더 늘어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광산에서는 올해에 굴진에 더 큰 힘을 넣어 7개의 대형채굴장을 마련함으로써 많은 광량을 확보할 뚜렷한 목표를 내세웠다. 이 목표를 실현하면 광산에서는 기본굴진은 4년분, 준비굴진은 6개월이상 확고히 선행시켜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을뿐아니라 광석생산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활성화할수 있게 된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일군들은 올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중심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대담한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능동적인 지휘로 진격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

갱건설과 탐광굴진을 맡은 소대의 광부들이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올해에 높이 세운 굴진계획을 기어이 완수할것을 결의하고 첫달부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첫 전투의 시작부터 굴진막장마다에서 소대들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져 지난 1월에 6월5일갱 강금철굴진소대가 굴진계획을 130%로 넘쳐 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2월에 들어와 모든 굴진, 채준, 채광소대들의 증산경쟁열의는 더욱 앙양되였다. 6월5일갱 박선복채준소대, 함은철채광소대 광부들이 강금철굴진소대를 따라앞서기 위해 목표를 보다 높이 세우고 달라붙었다. 갱적으로 첫달계획수행의 앞장에 섰던 금산갱 윤경호채광소대, 돈산갱 강원길채준소대 광부들도 만만치 않게 기세를 올리며 막장마다에서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마그네샤크링카생산에서도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돈산경소마그네샤분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생산조건이 어려운 겨울철기간에 로관리를 더욱 짜고들어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광산의 종업원가족들도 모두 떨쳐나섰다. 그들은 남편과 자식들이 일하고있는 갱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성심성의를 다하여 진행하는 한편 일손을 잡고 마그네사이트광석과 마그네샤크링카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광석산을 높이 쌓아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불같은 열정을 안고 련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룡양광산 일군들과 광부들의 증산열의는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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