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역적배들의 란동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야당들과 보수언론들은 북남협력사업들에 대해 《일방적인 퍼주기》라고 다짜고짜 걸고들고있다. 그러면서 북남관계가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고 시비질하고 《북의 대화평화공세를 경계》해야 한다는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한편 보수패거리들은 남조선과 미국,일본과의 《대북압박공조》에서 균렬이 생길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는가 하면 지난해가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였다고 고아대면서 《실질적인 북핵문제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국을 몰아대고있다.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면서 대결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격류에 떠밀려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천하역적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악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는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 북남관계개선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그에 따른 정세발전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관계에서는 더욱 풍만한 결실이 이룩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보수패당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동족대결의 스산한 랭기를 풍기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한사코 찬물을 뿌리고있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지난해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들에 대해 덮어놓고 《위장평화공세》라고 헐뜯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악담까지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 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감히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는 망언을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그 못된 버릇이 어디 가겠는가.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정세발전을 《심각한 안보위기》로 매도하는것은 이자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평화》라는것이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북남협력과 교류는 그 누구에 대한 《일방적인 퍼주기》가 아니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것이며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에 막대한 혜택이 차례지게 하는 사업이다. 지금 남조선의 정계와 경제계, 시민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에서는 북남협력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보수패당만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며 그에 제동을 걸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것은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에 사로잡힌 반통일역적배들의 흉악한 속심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는 민족의 재앙거리, 암적존재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향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멈춰세울수 없다. 우리 겨레는 만고역적의 무리인 남조선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모조리 매장해버리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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