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다함없는 흠모와 절절한 그리움속에 만발하는 태양의 꽃

 

꽃송이마다에 어린 지성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모시며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맞으며 해마다 도에서 열리는 김정일화전시회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을 찾았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고난 대학의 일군은 올해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김정일화를 피웠다고 하면서 우리를 온실로 안내하는것이였다.

온실에서는 붉고붉은 김정일화들이 활짝 피여나고있었다. 알고보니 지난 기간 대학에서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온갖 정성을 다하여 피운 불멸의 꽃들을 김정일화전시회에 내놓아 우수한 평가를 받군 하였다.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온실관리공 리영호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해말 대학에서는 전시회준비를 놓고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다음해에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김정일화를 피워 전시회를 더욱 뜻깊게 장식하자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그후 대학에서는 온실개건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교원들과 학생들이 온실개건공사에 떨쳐나섰다. 특히 교원, 연구사들은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더 많이 피우기 위한 사업에 자기들의 깨끗한 마음을 바쳐나갔다. 이들은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무동력보이라를 만들어 온실의 온도를 보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채강환, 리영식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책임일군들도 온도보장에 필요한 석탄보장을 위해 수백리길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대학의 책임일군들만이 아니였다. 불멸의 꽃마다에는 시약들과 영양액을 자체로 제조하기 위해 바친 원림학부 연구사의 고심어린 탐구와 질좋은 부식토를 마련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깃들어있었다.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합쳐져 오늘 대학의 온실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김정일화가 아름답게 피여나고있었다.

이것은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며 언제나 불멸의 꽃을 가슴에 안고 살려는 이들의 충정의 마음이 안아온 결실이였다.

오늘도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김정일화를 더욱 아름답게 피우기 위해 자기들의 지성을 다 바치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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