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다함없는 흠모와 절절한 그리움속에 만발하는 태양의 꽃

 

간절한 소원 안고

희천시김일성김정일화온실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희천시김일성김정일화온실에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만발하게 피여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뜨거운 그 마음 담아서인가 활짝 핀 불멸의 꽃들이 황홀경을 펼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희천시김일성김정일화온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충정의 마음을 안고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피우는데 온갖 정성을 다하여왔다.

정복련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지방의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온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특히 온도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불멸의 꽃재배에 유리한 조건들을 마련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들은 김일성김정일화온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꾸리고 온도와 빛, 습도보장과 공기갈이, 영양관리를 원만히 할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마련해놓았다. 한편 재배공들은 과학기술학습을 꾸준히 하면서 김정일화의 생육조건에 맞는 재배환경을 높은 수준에서 마련하는데 힘을 넣었다.

지난 1월 어느날 밤온도가 급격히 내려간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였다.

부원 리영길동무와 재배공들인 리명순, 심진향, 최윤범, 동정화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은 이미 마련된 2중전원체계와 무동력보이라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가를 확인하는 한편 밀차식으로 된 난로를 리용하여 김정일화의 생육에 맞는 온도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분무시간과 분무회수를 정확히 지켜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나게 하였다.

그 나날 이들이 지새운 밤은 그 얼마이며 추운 지방의 특성에 맞게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해 걷고걸은 길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오늘도 이들은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더욱 붉게 피우기 위해 자기들의 열정과 충정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

 

특파기자 김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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