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축산용나노생물활성촉진제 연구도입

농업연구원 가금공학연구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축산물생산의 모든 공정을 과학화하며 합리적인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농업연구원 가금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연구완성한 효능높은 축산용나노생물활성촉진제가 전국의 많은 축산단위에 도입되여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으로 평가된 이 촉진제는 빛촉매제, 먼적외선복사체인 금속산화물들의 나노복합재료와 나노셀렌, 천연항생제로 만든 기능성제품으로서 닭, 오리, 게사니, 돼지, 토끼를 비롯한 집짐승들의 물질대사를 촉진시키고 면역기능을 높여주는것으로 하여 축산물생산에서 실리적이다.

또한 배합먹이와 대용거친먹이, 집짐승배설물을 발효처리하는데서 효과적이다. 지금 이 촉진제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우점은 우선 그 리용방법이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데 있다.

액체로 된 이 촉진제를 2 000배의 물에 풀어 배합먹이나 대용먹이와 3:1로 혼합하여 28~35℃에서 10~24시간 발효시킨다. 이때 최적온도를 최대한 빨리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이 촉진제로 발효시킨 먹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내면서 집짐승의 먹성을 높여줄뿐아니라 잠자는 시간도 늘여준다고 한다. 그리하여 많은 땔감을 절약하면서도 먹이효률을 현저히 높여준다.

또한 집짐승사양관리환경이 깨끗해져 수의방역사업에서도 여러모로 편리하다고 한다.

중요하게는 고기와 알생산에서 량적으로만이 아니라 질적개선이 뚜렷하다는것이다.

연구사들이 다년간의 시험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알낳이률과 알깨우기률, 육성률, 증체률이 더 높아져 고기생산량이 1. 2배이상 늘어났다는것이 증명되였다고 한다.

이 얼마나 실리적인가.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로 만든 이 촉진제는 농업연구원 가금공학연구소 연구사 리금화동무의 탐구와 사색의 창조물이다.

시험을 위해 축산단위들에 나갈적마다 그의 마음에 무겁게 자리잡는것이 있었다.

부족되는 먹이보장조건으로 하여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달성하지 못하고있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안타까운 목소리는 그로 하여금 축산과학연구기관 연구사로서의 위치와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해주었다.

리금화동무는 많은 참고문헌과 기술자료를 탐독하는 과정에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나노생물성장촉진제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이 촉진제는 알곡생산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었는데 식물의 물질대사를 촉진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농작물의 수확고를 높이는데서 독특한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제품이였다.

(나노생물성장촉진제의 기본성분인 기능성나노재료를 주원료로 하여 동물유기체의 생리적특성에 맞는 생물활성촉진제를 제조해낼수 없겠는가.)

연구소당조직과 연구집단이 그의 착상을 적극 지지해주고 힘껏 떠밀어주었다.

또한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의 연구사들도 사심없는 방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완성된 축산용나노생물활성촉진제는 지금 각지 축산기지에 계속 도입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가금우량품종육종과 효능높은 가금종합먹이첨가제개발을 비롯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